시사방

비겁한 공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06172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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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인질범 하나를 못당하냐?



50조원은 어디서 마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n1KpvGeg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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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문정부때 돈 없다고 펄쩍 뛰던 기재부는
굥이 대통령되니 50조원씩 잘도 푼다.
기업은 어려우면 세금을 팍팍 풀고
국민은 고물가로 어려우면 세금으로 보조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공요금 인상하고.
국민이 어려우면 고난의 행군이고
기업은 어려우면 세금50조씩 투입하냐?
게다가 김진태가 인위적으로 문제를 불러 온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나?
정부가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지 못하고 지금 어럽다고 시인하냐? 장난해?
모든게 장난이고 국민만 죽어나가?
이런 상황에도 정치보복 생각뿐인가?
IMF가 와도 정적제거만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4.

저들은 희노애락을 느끼는 감정을 가진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나라운영을 어디 아프리카 우간다정도로 운영하면서도

남이 당하는 고통을 느끼거나 나라의 갱쟁력이 떨어지는 것에

아파하거나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세상에 누가 감히 정부채무보증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는가?

정부채무도 50%선인데 말이다. 

미국 EU보다 빚이 없는 나라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세상에 어느 정부가 채무보증을 안서고 부도를 그것도 자발적으로 내냐고?


세상이 보이지 않는 그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검사들은 특수분야만 보기 때문에 모르겠지!





악의축은 누굴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6ekbxlS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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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3
박영수는 왜 대장동에 이름이 빠지지 않을까?
박영수를 구속시킬 용기늘 가진 용자는 없는가?


검찰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m.ajunews.com/view/202210231814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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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3
짜고 고스돕을 치는 데 패가 잘못 나왔나?
유동규의 진술이 조작인가?

그나저나 검찰은 개혁되나?
노무현부터 사람 죽이는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3.
대한민국 검찰청과 감사원에는 사람이 1명도없다. 선출되지않는 권력이 관료로 있으면서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것에 그 누구 하나 반발성명을 내지 않는다.


기레기 참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18320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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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3
강환이를 강환이라 못 부르나?


50조+& 해쳐먹은 김진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36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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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3
론스타 추경호는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우스워죽나?

지방선거때는 이중장부의심으로 국힘에 세금정책을 보태주고 민주당정부가 뭐만 하려면 재정건정성을 얘기하더니 김진태의 실수는 하루아침에 50조를 수혈한다고 하나?
또 추경호가 분식회계해서 국민모르는 세금 100조가 남아있어서 하루아침에 50조를 금융시장에 투입한다고 하나? 도대체 장부가 몇개냐고? 국민이 기재부를 믿을 수 있냐고? 국정조사해야한다.

세금은 어디서 걷고 혜택은 왜 김진태 실수를 만회하는 데 쓰면서 기재부 입달린공무원 1명이 없는지 재정건전성을 얘기한는 기재부공무원이 없다.
50조가 누구 애 이름인가?

국민은 복지혜택도 받지 못하고
김진태가 실수한것도 메꾸어야하나?

국민한테 재난지원금 십만원 주는 것도 벌벌 떨면서
재정건정성을 들먹히면서 김진태가 해먹을 50조는 재정을 건전하게 하는 돈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3.
IMF는 관료의 도덕적해이와 기업의 무분별한대출과 그것을 용인한 선출직공무원이었다.
IMF는 대한민국의 고위층이 잘못하여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고 과소비를 하여 국민파산으로 IMF가 온 것이 아니다.
왜 국민은 항상 고위공무원과 국힘선출직이 잘못하여 피폐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국힘이 나라를 아작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no=423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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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3
정부나 지방정부는 신용의 최후의 보루이다.
지방정부가 채무를 보증하지 않으면 누가 보증하며
채무를 보증하지 않으면 다음 수순은 무엇인가?
IMF가 어떻게 왔는지 아무도 모르나? 정말 왜 그래?

개인의 감정으로 움직여서 안되는 곳이 금융시장이다.
공무원, 사적마인드가 아니라 공적마인드로 움직이는 사람인데 민주당만 죽이면 영구집권이 된다는 믿음때문인지 보복마인드와 사감으로 국가의 모든 것을 파괴시키려하는 것같다. 국힘이 전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고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고 금융시장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 같아 무섭다. 진심으로 무섭다.

우리는 지금 거친 풍랑을 앞에 두고 술취한 주정꾼이 배를 몰고 있는 배에 탑승하고 있는 지 모른다.


몰락극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1327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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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3

푸틴처럼 죽는다.



저격도 팀플레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133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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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3

고수와 하수의 차이

고수는 자기 안에서도 잽과 스트레이트가 팀 플레이를 한다는 거.

공간뿐 아니라 시간 팀플레이를 하는 거.



언제나 미디어 앞을 서성이는 쓰레기 박지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09184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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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3

권력있는 기자에게 아부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3.
인격이 안되는 사람한테는 무관심 형벌을 내려야한다.
누군가는 리더의 무능은 탄핵사유가 안된다고 한다. 우리가 지금 리더의 성격, 개인 자질을 탄핵하자는 것인가? 리더의 개인성격은 관심사항이 아니고 리더가 행동하여 시민이 입은 정신적 피해와 경제적손실을 탄핵하자는 것이다.
청와대민간화, 복지축소는 직접적으로 민생을어렵게하며 국민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무능이라는 개인적인 캐릭터는 관심없다. 그가 한 행동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할 뿐이다. 개인 윤석열 관심없고 공인 윤석열만 관심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piDZ-z1l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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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23

20분경

밀어내는 건 암흑에너지

당기는 건 암흑물질

그럴듯하네요.



특이한 시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UdlSYC1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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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23

앵커(깔쭉이)를 밖으로 꺼내놨네



이거보세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m.youtube.com/watch?v=d-5njZX_e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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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3
카메라 앞에서도 안하무인인데
카메라 없는 곳에서는 어떻게 하겠는가?


촛불가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22039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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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2

독재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0.22.
지난번에는 청계광장에서 했었는데 그쪽에 전광훈이가 하는것 같더군요. 거기 뚫고서 합류하는데 보수집회쪽은 어르신들 어깨빵등등 거칩니다. 촛불쪽이 사람이 더 많았는데 다른 세상인양 지나다니기 수월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변화가 빨라서일까요. 같은 시간인데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3.
검찰은 힘이 쎄다. 절대 약하지 않다. 거기다가 인사권이 넘어가있으니 판사들을 믿을수도 없다. 굥이 실수한다고 약한 사람이 아니다.
최약체라고 생각하니 호랑이처럼 사냥을 하지 않고 상대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다. 저들은 상식이 아니라 법으로 움직이는 기술자다.

굥이 그깟 지지율 따위 신경이나 쓸까?
민주당이 필요한것은 의석수이고 탄핵할 수 있는 의석수다. 국민은 지지율로 반응하고 민주당의원은 자기편을 설득하여 200석이상을 만들어야 굥라인이 조용해진다.
굥을 저지할 수 있는 물리적 장치가 있어야하며 그것은 탄핵가능의석수다.

이재명은 당대표가 되도 안되도 검사들이 죽이려 달려들었을 것이다. 문재인도 타겧이고. 설마 이런일이 벌어지겠어가 아니라 다 벌어지고 있으며 인사검즘을 에이치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성북구 국유자산은 누가 꿀꺽?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1007162929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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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2
굥정부도 국유재산 매각을 발표했는 데 누구의 배를 채울까?


꼴이 아주 우스운 문화재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MPGW7DC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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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비가 대단한 건가?

문화재청이 맛이 간 건가?


청와대를 국민에 돌려 준 것이 아니라

청와대를 상업자본에 돌려준 것이지.

국민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돈이 고픈가?




레고랜드발 신용경색?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0215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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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현상황이 2010년대 초에 삼성이 용산개발에 빠져나갈때와

오세훈이 불도저처럼 은평뉴타운에 아파트를 대량으로 지어서 

서울아파트들이 미분양사태를 겪을 때를 생각나게 한다.

2010년데 경제뉴스를 도배한 자산유동화증권.


2010년 그당시 오세훈은 무상급식으로 물러난 것이 아니라

용산재개발을 진행시키지 못했고 은평뉴타운 미분양을 해결하지 못했는 데

더 밉게 무상급식을 들고나와서 시장직에서 물러난 것인지도 모른다.


혹시 강원도 그분도 충성경쟁이었을까? 아니면 존재경쟁이었을까?

민주당만 욕하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신념이었을까?

그 속을 알 수 없지만

김대중은 김영삼이 일으킨 IMF를 누구탓도 하지않고 수습했다.


레고랜드발로 '3개월단기금융시장'을 강원도지사가 얼리면서

연쇄적으로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쳐

둔촌주공사업은 다시 어려워지는 길로 가는 듯.


윤과 검사, 감사원이 발악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거니 논문때문인가? 강원도발 금융시장 혼란때문인가?

이시국에 조현천이 귀국하여 박근혜때 못다 이룬 계엄령을 완성하려고 위험을 조장하는가?

검사들은 조현천을 체포해서 지금 뭘하고 있나?


그나저나 오세훈은 1기시장때와 마찬가지고 2기 시장때도 건설이 오세훈 발목을 잡을 것 같은 데

현 둔촌주공 사태에 계속 손 놓고 있나? 

정치인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어디에서 뭐하고 있나?


대한민국 선출직은 공사구분이 안되고 공적마인드가 없으면

선출직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금융시장 불안을 불러오는 강원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g2ZBtbs7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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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김진태가 민주당지방정부가 레고랜드를 건설하면서 채무보증을 선것을 

보증하지 않고 기업회생을 선택하여 

금융시장참여자가 이 현상을 신용경색으로 보면서 금융시장불안을 야기한듯.


다들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을 채감하고 있는 데

사기업도 아닌 '최후의 보루' 지방정부가 채무상환보증을 거부하니

채권시장은 혼란을 야기하고

지금 경제가 어떤 상황인지 김진태는 인지하지 못한 듯.


다들 공사구분이 안되고 보복에만 신경쓰고 있나?



반정부집회, 태극기집회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83%9C%EA%B7%B9%E...1%ED%9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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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5년내내 반정부집회를 한 태극기집회는 괜찮고

민주진영의 집회는 헌정질서를 흔드는 행위인가?

태극기집회는 되고 민주진영집회는 안되나?

헌법에 써 놓은 집회결사의 자유는 태극기집회에만 해당되는 내용인가?



이재명 펀드 2시간만에 완판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681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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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이재명펀드가 2시간도 안되서 675억원이 모집 되었다는 데

8억원을 유동규로부터 받았을까?

돈이 없으면 몰라도 총 675억원이 모집되었다는 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하나하나   2022.10.21.

사용처를 선관위에 신고해야 하는데,

신고할수 없는 곳에 써야하는 돈 였겠죠. 

신고할수 없는 사용처, 그곳이 어디였는지는, 현재로선 김용이 잘 알고 있다고 봐야 하겠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