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굥
솔숲길
read
3182
vote
0
2024.03.01 (17:50:13)
https://gujoron.com/xe/1583054
첨부 (1)
GHjaUjBWIAAmBm1.jpg
[File Size:75.9KB/Download:2]
프린트
목록
솔숲길
2024.03.01 (17:50:33)
첨부 (1)
GHim5KCa4AADQaw.jpg
[File Size:235.0KB/Download1]
답글
솔숲길
2024.03.01 (17:51:09)
첨부 (1)
GHeyPpTbAAACSSd.jpg
[File Size:94.2KB/Download1]
답글
스마일
2024.03.01 (19:34:10)
모든 정권은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부국강병, 국부창출을 목표로 한다.
80년대까지만해도 보수 경제를 통한 실리, 진보는 명분 아니었나? 실리는 능력으로 통했고.
그러나 김대중이후 보수는 스스로 이념이라는 명분속으로 기어들어가 중국을 적대시하면 스스로 국부를 쪼그라뜨리면서 환황해경제(?)를 충남가서 말하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하면서 환황해를 하겠다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인가?
굥정부는 한국의 부는 일본 주고 한국의 이념속으로 밀어넣어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나? 보이지 않는 손의 대지주가 일본인가?
답글
솔숲길
2024.03.01 (18:42:49)
첨부 (1)
0000111.png
[File Size:128.0KB/Download1]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82
지옥에 갈 굥쥴커플
5
김동렬
2022-08-07
2655
5881
호기심 출석부
27
universe
2022-08-07
2343
5880
Cibal뉴스
4
김동렬
2022-08-06
2471
5879
강렬한 출석부
27
universe
2022-08-06
2411
5878
석열패싱
6
솔숲길
2022-08-05
2787
5877
야심적인 출석부
22
이산
2022-08-04
2353
5876
꼰대와의 저녁식사
5
김동렬
2022-08-04
2626
5875
여름의절정 출석부
26
이산
2022-08-03
2407
5874
조작3인방
4
김동렬
2022-08-03
2702
5873
DREAM 출석부
28
이산
2022-08-02
2448
5872
쥬인공은 나야나
10
솔숲길
2022-08-02
3003
5871
한여름밤의꿈 출석부
28
이산
2022-08-01
2354
5870
돈 내고 주치의 사고
5
김동렬
2022-08-01
2829
5869
모닝글로리 출석부
30
이산
2022-07-31
2386
5868
벙어리 윤
4
김동렬
2022-07-31
2762
5867
모닝 출석부
30
universe
2022-07-31
2321
5866
헐
3
김동렬
2022-07-30
2705
5865
활짝 출석부
21
universe
2022-07-30
2308
5864
아이고 굥아
5
솔숲길
2022-07-29
2804
5863
신나는 출석부
25
이산
2022-07-28
2242
목록
쓰기
처음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별 4개
13
·
하하호호헤헤 출석부
26
·
어떤 카톡녀 발견
8
·
먼치킨 출석부
28
·
프랑스의 승리
10
·
양들의 기다림 출석부
27
·
아침머꼬 출석부
2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