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42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02 후안무치 김진태 김동렬 2022-12-06 2688
5901 HG1004는 어쩌고 image 4 김동렬 2023-11-02 2688
5900 굥그네 image 12 솔숲길 2022-08-10 2689
5899 꿀벌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24 2689
5898 공작이다 image 12 솔숲길 2022-01-19 2690
5897 전투일지 73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5-07 2690
5896 브레멘 음악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5-15 2690
5895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7 2690
5894 image 3 김동렬 2022-07-30 2691
5893 모닝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3-11 2691
5892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2693
5891 잘보이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4-29 2693
5890 어느 정부나 다 잘 했어. image 12 김동렬 2022-07-20 2694
5889 대구 민심은 민주당 image 5 김동렬 2023-09-21 2694
5888 거지될 김포시 image 3 김동렬 2023-11-06 2694
5887 코코아 한 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1-07 2695
5886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8 2696
5885 부먹 찍먹 하더니 초장 image 10 김동렬 2021-12-03 2697
5884 화통하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9-23 2697
5883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7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