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7791 vote 0 2011.10.03 (08:56:54)

1V4YrGWZlqTJCN.jpg 


신생인류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면 구세대!

불편하고 쓸모없고 이유를 모르겠고... 등등의 말이 생각나면 관을 준비할 때.






1233721213_11_woooosunme.jpg   


그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0.03 (09:06:50)

daeb1285771762.jpg  


수확의 계절이니 넉넉히 먹어도 뭐라하지 않겠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id: LifenicheLifeniche

2011.10.03 (09:51:13)

2131.gif

동심파괴

 

 31.gif

파울이라 괴로운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03 (10:07:40)

0890.JPG

 

오늘이 건국기념일.

현대의 국가라는 개념은 나폴레옹 이후 만들어진 근대 민족국가 개념이고

진실한 뜻으로 말하면 개천이 곧 건국이로세.

 

주몽이 건넌 강은 엄리대수.. 엄리의 대수

백제가 왕을 칭하는 이름은 어라하.. 어라의 하

백제의 도읍 주변에 있는 강은 아리수.. 아리의 수(욱리 등 다양한 한자표기가 있음)

 

도성은 본래 강을 끼고 서나니

국내성 평양성 금성(공주) 새부여(소부리) 월성은 모두 강변에 있다.

아리수의 아리는 임금을 뜻하는 말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0.03 (10:56: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03 (12:24:34)

 북극여우가 흰 눈 속에서 흰 털빛이

포식자 및 피식자의 눈에 달 띄지 않아 살아남은 측면도 분명히 있지만

반대로 흰털과 없는 땀구멍과 빽빽한 솜털과 추위에 강한 체질이

원래 한 세트로 모듈을 이루어 발생할 수도 있소.

 

 1314161642_podborka_1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03 (16:49:20)

1V4YrGWZlqTJCN.jpg

 

올려 놓으신 사진을 다시 재탕.... 위는 너무 멀어서리...^^

 

굳이 재미삼아 말을 만들어 본다면...

아래 사진으로 위의 체형을 추론한다면....

마치 요즘 현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사람이 직립을 하는 이유는 상체와 하체 비율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보면...

아래 사진으로 위의 체형을 추론 하는 것은 허리를 보지 못하는 것이므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만을 보게 되는 것이니...,

보이지 않는 바지의 패턴을 모른다는 얘기가 되오.

^^그러나 저런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주게되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10.03 (16:50:10)

Wally_03.jpg


고래가 초원으로 온 까닭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03 (16:55:04)

너무 멀리 뛰었구낭....

아니면 마저 더 뛸 힘이 부족했거나....

시원하게 초원을 뛰어 넘어가 버려야 했거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0.03 (21:18:31)

ㅋㅋㅋㅋㅋ 똥싼바지~ 배기팬츠~~

래퍼~ 힙합~~~~~

 

오뜨꾸뛰르~~ 쁘레따뽀르테 따위가 맥을 못추는

신개념~ 패션의 전복~

ㅋㅋㅋ "나~ 이런 사람이야~ 다리가 짧아 기는 건 못해~ㅋㅋㅋㅋ" (DJ DOC)

ㅎㅎㅎㅎㅎ 재미있소~귀여버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081 시원한 곰팔자 출석부 image 21 wisemo 2013-06-03 8082
6080 아픔이 느껴지는 출석부 image 15 냥모 2013-04-11 8082
6079 달려볼까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8-28 8077
6078 울랄라~ 출석부 image 17 aprilsnow 2011-11-15 8065
6077 잠 못드는 출석부 image 18 차우 2013-09-23 8062
6076 바람이는 출석부 image 8 dallimz 2009-10-17 8060
6075 우월한 가을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0-25 8054
6074 외계인 침공 image 13 솔숲길 2024-06-17 8050
6073 멸망이후 image 8 김동렬 2024-06-13 8049
6072 인공적인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12-18 8048
6071 반 고흐 출석부 image 28 길옆 2013-12-10 8046
6070 만남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10-28 8040
6069 놀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4-04 8034
6068 키 큰 출석부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11-04-02 8034
6067 야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4-06-29 8031
6066 맘에 드는 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15 8030
6065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image 17 ahmoo 2011-10-19 8024
6064 위험한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7-06 8018
6063 평범한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0-12-18 8011
6062 쌤통이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10-27 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