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65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949 오총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9-07 3037
5948 오징어 윤석열 image 8 김동렬 2022-09-07 3045
5947 볏짚스밥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06 3041
5946 시늉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9-06 2918
5945 이니스프리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05 3075
5944 사라진 말 image 5 솔숲길 2022-09-05 2881
5943 그리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04 2942
5942 낚인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04 2896
594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9-04 3459
5940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894
5939 화장하고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9-03 4402
5938 삥땅 정부 image 3 김동렬 2022-09-02 2875
5937 호젓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01 3419
5936 론스타 주범 한동훈 image 6 김동렬 2022-09-01 2911
5935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8-31 3286
5934 안녕들 하세요~~^^ 4 다원이 2022-08-31 3252
5933 남자의 매력 image 7 솔숲길 2022-08-31 3016
5932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30 4144
5931 술친구 image 8 솔숲길 2022-08-30 2907
5930 하얀바다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9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