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83 vote 0 2019.02.06 (14:22:56)

https://www.youtube.com/watch?v=bwF6T9VTGj4




인간의 언어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질서를 반영하지 못한다.

이에 자연의 사실을 반영하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한 것이며 구조론이 그것이다.


자연은 계를 중심으로 에너지를 태우고 단계적으로 사건을 전개시킨다.

무엇보다 계의 존재를 알아채는 훈련이 필요하니 그것이 깨달음이다.


사건은 언제나 우리가 눈으로 목도하는 대상보다 한 단계 위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여자나 남자나 보이는 대상에 감정을 품고 접근하지만


실제는 집단의 무의식이 인간의 마음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것이며

남녀의 연애는 집단 안에서 역할을 잃고 튕겨져 나가는 소외에 대응하여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으로 진입하려는 사회적 행동이다.

그러므로 여자와 남자의 연애를 결정하는 것은 눈앞의 대상인 


남자 혹은 여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집단과의 관계에 있다. 

집단 혹은 환경 안에서 어떤 역할을 차지하고 어떤 관계를 맺는지가 중요하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33 제 153회 2부 엔트로피를 써먹자 오리 2019-07-28 1580
1032 제 194회 1부 진정한 진보와 보수의 길 오리 2020-05-07 1582
1031 권력생산 마크롱 권력소비 르펜 2 김동렬 2022-04-25 1583
1030 어주니랑 거니랑 김동렬 2022-06-01 1583
1029 LG야구의 몰락 김동렬 2022-10-29 1583
» 유튜브 제 10강 구조론의 세계 2 김동렬 2019-02-06 1583
1027 제 171회 1부 지소미아 결산 오리 2019-11-29 1587
1026 박정희 귀신이 무서워윤 김동렬 2022-03-26 1587
1025 마동석 액션. 이빠이네. 김동렬 2022-07-04 1587
1024 제 115회 준비자료 14 김동렬 2018-10-28 1588
1023 제 124회 2부. 아름다우면 이긴다 ahmoo 2019-01-07 1588
1022 제169회 2부 생각의 역사 오리 2019-11-17 1589
1021 제 174회 1부 억지 다당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오리 2019-12-19 1590
1020 제 125회 1부. 완전성에 대한 사유 ahmoo 2019-01-11 1591
1019 사기를 당하는 이유 3 김동렬 2020-07-03 1593
1018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593
1017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593
1016 제 105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2 김동렬 2018-08-19 1594
1015 제 171회 2부 소속감이 에너지다. 오리 2019-12-01 1594
1014 셀럽놀이 김건희 3 김동렬 2022-06-13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