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윤석열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목숨과 안전보다 윤석열의 지지율이다.
국민의 생명이 국군에 의해 위협을 당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국방부와
6070이 총결집하여 윤석열 지지율 높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관급공사 김건희 지인들을 꽂을 생각 뿐 아닌가?
민주당 같았으면 벌써 정권이 바뀌고 지지율이 5%씩 떨어질 일임에도
포털에 뉴스가 걸리지 않는다.
그나저나 국힘은 왜 강릉 현무낙탄에 대해서 아무 말이 없는가?
보수가 안보를 책임진 다는 말은 화석에나 새겨져 있는 말인가?
무능이 어떻게 안보를 챙기고 경제를 챙기겠는가? 멍멍이가 말이다.
국방부에 가서 무능한 장관 물러나라고 피켓시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염치 있는 국방부장관이라면 스스로 물러나겠지만
국힘과 윤석열정부에 염치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나?
다들 국회의원 공천에 자신들 권력유지에만 관심있고
국민은 안중에 었는 것이 윤석열과 국힘이 아닌가?
책상물림들이 현장에 안 가보고 책상에 앉아서 개소리 백날 해봤자 현장에 가본 사람 하나를 못 이긴다.
특히 무뇌좌파들이 책상에 앉아서 상상한 것은 막상 현장에 가보면 백전백패로 깨진다.
제발 몽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