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법의제국에서도 권력싸움을 하는 검사라인들이
1명의 피의자를 검사실로 불러서 회유하려고 접대를 하고
다른 검사라인은 피의자를 뺑뺑이 돌리면서 겁을 주고한다.
드라마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현실에서 검사들은 드라마보다 더 하겠지!
그나저나 지금 검사들이 유동규 대하는 상황과
법의제국의 검사들이 하는 행동과 뭐가 다른가?
검사들이 유동규변호사가 유동규를 못나게 하고
유씨동거녀는 유동규를 면회를 구치소가 아니라 검사실에서 하는가?
언제부터 검사실이 구치소였나?
임기5년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은 다 없애고
정치보복으로 이재명을 감옥을 못 보내서 안달인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검사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검사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9일(수) 오후 4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 제1야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유례없는 정치탄압입니다
검찰이 제1야당 당사에 압수수색을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인 부원장은 관련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부원장의 자택, 신체, 차량, 그것으로 모자라서 당사에까지 왔습니다.
지금 김용 부원장은 부원장에 임명된지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10월 4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서 11일 처음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래서 당사 8층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온 것이 딱 세 번입니다. 11일, 14일, 17일 정규 회의 때 3일에 걸쳐서 각각 1시간씩, 모두 3시간만 머물다 갔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소장품이나 비품을 갖다놓은 것은 없는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의 당사까지 와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지지율이 24%까지 떨어져 있는 윤석열 정부가 정치적인 쇼를 통해서 어려움을 끊고, 탈출구로 삼으려는 정치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죄가 있어서 압수수색하나??
하고 싶으니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