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운영이 권력감시가 잘 되고 투명하면 국힘이나 윤이나 거니가 해먹기 어렵다.
황교안이 좋은 예이다. 박근혜가 탄핵되는 순간에도 시계를 해서 돌리지 않나?
무너지는 명조말을 보면 나라의 기둥이 뽑히고 있는데
환관이고 관료들이 열심히 해먹는다.
무너지고 있는 명의 기둥을 아무도 세우려고 하지 않고
다들 해먹기에 여념이 없다.
나라가 투명하면 여기저기서 눈을 부라리고 있기 때문에 못 해먹는다.
독일시민은 항상 눈을 부라리고 누가 잘못을 하는 지 보고 있다는 데....
유암코, 김진태, 론수타 추경호는 무슨 연관성이 있고
도이치모더스 금융고문 출신 이상돈은 왜 유암코가 갔나?
신용위기의 트리거를 당긴 레거렌드는 김진태 혼자 한 것이 맞나?
국가가 보증하지 않는 채권을 외국인이 사줄 것 같나?
외국인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보겠냐고?
거니 주가조작 수사는 왜 멈추었고
도이치모터스 권오수아들은 왜 대통령취임식에 왔으며
도이티모터스 전고문 이상돈은 왜 유암코로 갔나?
나라가 혼란스러우면 해쳐먹을 것이 많아서 다들 이성의 끈을 놓고
흥분했나? 해먹으려고 일부러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어?
해처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이태원할로윈참사는 안보여?
해외 토픽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