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석열의 문제점은 정치경험없이 지지율만 믿고 바로 정치계에 입문한 것이다.

경험이 전혀 없으니 둘 다 한명은 응석받이 

다른 한명은 검찰을 동원한 공포정치로 일관하고 있다.

정치적 훈련이 없으니 정치를 할 줄 모르고 검찰을 동원하여 위협만한다.

굥은 민주당을 패싱하고 시행령국정운영만 하면서

민주당이 굥을 받들기를 바라는 것은 말이 되는 것인가

포식자가 사라지면 섬 왜소화 현상과 반대로 섬 거대화 현상이 일어나는뎅.

올해까지는 문정부의 예산이 쓰여졌기 때문에

그나마 편했을 것이다.

문제는 내년부터이고 그 내년이 2개월 남았다.

굥이 설계한 예산으로 2023년부터 살아야 하는 데

본격적으로 이리떼들이 날뛰겠지.

투명하면 해먹기 어렵다.

청와대같은 공간에 들어가 모든 것이 기록으로 남게되면

집권끝나면 수사받아 잡혀들어가기 쉽다.

뭐든지 기록되지 않고 독대하고 한밤에 밀실에서 결정되고

기록에 남지 않아야 해먹기 좋다.

뭐든지 처음이어야 규칙이 생기전이어야 해먹기 좋다.

나라가 혼란할 수록 이리떼들이 좋아한다.

이리떼들은 나라의 대들보가 흔들리면 

튼튼하게 고정시킬려고 하지 않고

그 대들보를 뜯어내서 팔아서 엿 바꿔먹을 것이다.

역사속에서 친일파들이 무너지는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했던가?

풍전등화의 나라에서 일본의 편에서 더 빨리 무너지게 만들고 노력했던 것이 친일파이다.

이완용은 악마처럼 생기지 않았다.

공동우물을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쓰는자가 모두 이완용이며

지금 국힘에는 그런자들이 널려 있고 이리떼들이 군침흘리며 달려 들고 있는 상황아닌가?

나라야 빨리 혼란스러워져라. 해먹겠다라는 심산이 여기저기에 있지 않는가?

내년부터는 굥이 예산세웠다. 더 빨리 해먹자...........이런 마음가짐 아닐까?

그러면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슬프지 않을까? 해먹지도 못하고 뉴스에 나오니.......

검찰기가 꺾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검찰이 언제 기가 꺾인 적이 있던가?

오히려 더 날뛰지 않을까?

상원은 민주당 우세 41 - 40

하원 공화당 우세. 42 - 74

한국에는 단기적으로 좋은 소식이겠지만, 전세계적으로는 험난함이 예상. 

총기없는 총리는 무슨 명예가 필요해서 

사리분간이 안 되는 것 같은 데 총리가 되었나?

한덕수의 명예와 품위를 유지하기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존재하는가?

무자녀에 쌓아둔 현금만 써도 

남은 인생이 부족할 것 같은 데 뭐가 부족해서 이 난리인가?

이제 그만 스스로 내려와라?

대통령은 재난당시에 사퇴파악이 안 되는 것 같은

뇌진탕발언을 하고 이 영상이 계속 돌아다니는데도 인정을 하지 못하나?

보이는 증거를 인정하지 못하는 데

검찰이 수사는 국민이 보지 못하는 증거는 제대로 수사가 되고 있나?

카메라 앞의 발언이 떠 돌아다니는데도 인정하지 못하면

검찰청안에서 국민과 분리된 공간에서 하는 수사어쩌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현 주소는 거짓말정권의

신용파괴, 신용위기가 문제아닌가?

검찰안에서는 보스의 거짓말이 농담처럼 떠돌아다녀

부하직원이 보스의 비위를 맞추어 줄 지라도

국가운영을 거짓말로 한다면

개방경제, 개방된 세계에서 한국의 신용은 어떻게 되겠는가?

웃기는 일이 일어나는건 자동.

자기 계획이 없는 사람은 남을 괴롭혀서 뭔가 단서를 얻어내려고 한다.

그들은 결국 국민을 괴롭힌다.

이와중에 다시 검찰이 민주당을 압수수색한다.

굥이 지난주에 156명의 죽음은 무명의 죽음으로 이름없는 죽음으로 몰아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하는 동안

검찰은 어떻게하면 민주당을 죽이고 해산시킬 것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었나?

노무현도 죽여봤고, 조국가족 멸문지화 시켜봤고

죽이면 다 죽어서 

이번에는 문재인도 노무현과 같은 방법으로 검찰조사받게하려고

대통령기록물을 들고 나오나?

국가적 재난참사가 이어져도

노무현도 죽이고 조국가족도 멸문지화를 시켜본 검찰은

문재인이재명 동시죽이려고 검찰은 계획데로 가던 길을 계속가나?

이태원참사에서 눈을 돌리는 방법은 문재인이재명 죽이기인가?

아니면 굥정부 제1국정과제는 문재인이재명죽이기인가?

노무현을 죽이고 

한번 죽이는 맛에 들인 검찰은 스스로 멈추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것 아닌가?

김건희주가조작, 논문조작을 검찰은 왜 수사하지 못하나?

은근슬쩍 바이든이라고 인정해버려.

상습범 주제에

이태원참사를 바라보는 정부와 집권여당의 자세는

한덕수는 웃고

대통령실 참모는 '웃기고 있네'라고 메모하고.

굥지지율이 5%가 되어도 탄핵되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 때문에

한덕수, 이상민, 대통령실 참모들이 기고만장할까?

국민들은 분노하는 데 그 분노에 대통령실은 기름을 붓나?

진짜 뭘 하든지 역대급이다.

에휴 ㅠ.ㅠ

후보시절부터 회자된 정법.

정법을 만나지 않지만

유튜브로는 본다는 말일까?

직접적으로 안만나지만

간접적으로는 매일 보는 것 아닌가?

정법이 지금 유튜브 방송을 유지하는 이유는 뭔가?

리더가 모든 것은 다 경찰이 잘못했다고 경찰로만 몰고 가나?

지금 오더 내리고 있나? 일선경찰서만 잘못이라고?

다른 곳은 다 잘했는 데 일선경찰서만 못했나?

처음에는 제도적 미비라는 뉘앙스 얘기 하다가

지금은 카메라에 대고 삿대질하나?

자신의 위치가 검찰총장인가? 대통령인가?

마약단속하라고 강력히 홍보한 것은 누구인가?

리더의 책임은 없고 

장관의 책임은 없고

용산구청장의 책임은 없고

오세훈의 책임은 더더욱 없고

다 일선 경찰의 책임만 있나?

그리고 전국에 방송이 되는 데 왜 자꾸 삿대질에 반말인가?

국민이 다 범죄자로 보일까?

얼굴살 떨면서 얘기하는 것은

5년짜리 대통령이 겁없다고 말하는 동영상에서 얼굴 떠는 것과 같은 모습 아닌가?

6개월째 물끄러미

이번 이태원참사보도에 외국방송이 참여 하지 않았다면

이번 참사의 진실규명은 5.18 청문회처럼 1980.5.18 후  8년 후인 1988년에나 열렸을까?

5.18가해자 전두환노태우는 광주에서 학살을 하고

보도를 철저히 막아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5.18이 일어난 것을 알지 못하게 했다.

그러니 8년동안 5.18이 세상에 들어나지 않았다가

1988년 여소야대국면이 되어서야 5.18청문회가 일어난 것아닐까?

1980년대에는 지금처럼 한국이 글로벌화되지 않았으니

상주외국언론이 없었고 그러니 무려 8년동안 5.18을 잘 숨길 수 있었지만

이번 이태원참사는 cnn, bbc 등이 실시간으로 이태원참사를 각국으로 송출했다.

(그 만큼 한국이 글로벌화 되어 있고 외국상주언론이 많다는 말이다.)

외국보도가 없었으면 왜곡, 조작 방송에 시민한테 침묵을 강요하는 뉴스만 넘쳐났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데로 조용히 잊혀졌을지도 모른다.

한국언론은 공권력감시는 민주당정부만 하고

국힘은 원래 그런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지 한 없이 관대하여

공권력감시를 하지 않고 공권력과 함께 회식도하고 협조도하고 한다.

권성동이 소주병마이크로 노래부른 장면을 언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자리에 기자도 있었지.

이번에 외국언론이 이태원참사를 보도하지 않았으면

윤이 매일 이곳저곳에서 애도하는 모습만 뉴스에 나와서 윤을 찬양한 다음

그대로 묻혔을 지도 모른다. 국힘이 온 국민을 정신병환자로 몰면서.

관종은 거니만은 아닐 것이다.

이번에 보니 관종은 거니옆의 남자도 카메라를 독차지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 모든 카메라는 나만 바라보야해라는 욕망에 사로잡힌자 누구인가?

공정이고 뭐고 상식이 뭔가?

정부가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싸움닭처럼 말고리를 잡고 늘어지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사사건건 싸우려고 하는 에이치.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시행령으로 정부를 운영하는 것 아닌가?

정부관료는 퇴직 후 3년동안 선출직에 나올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여기저기 윤이 임명한 비전문가들이 날뛰고 있어서

비행기, 지하철, 열차사고가 나지만

이제는 사고가 하도 많이 나서 무감각해지나?

사고가 나도 천공이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괜찮은 건가?

윤과 거니는 재난사고나면 신들이 지켜줘서 좋겠지만

국민은 각자도생해야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에 안녕한 사람 천공뿐인가?

김진태는 50조알파로 국민을 괴롭혀도 뻔뻔하게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굥은 1조 넘게 혼자 쓰게 생겼으면서도

국민한테 만원한장 쓰기싫어서 공공요금을 그대로 다 올리나?

공기업의 공자와 영리기업의 영자가 같은 의미인가?

세금은 윤석열과 김진태와 김건희만 쓰고 국민은 국가로부터 만원한장 지원 받으면 안 되나?

검찰이 대한민국 부가가치가 늘어나는 데 무슨 노력을 했길래

검찰이 대한민국 GDP 생산이 늘어나는 데 무슨 기여를 했길레

돈은 전검사 윤석열이 다 쓰고

인플레이션으로 국민의 삶이 어려워지는 데

어려워진 국민의 삶에 국가는 세금지원을 하나도 하지 않고

다 국민이 부담하도록 만들고 있나?

지금 대한민국에 정부가 없다고 선출직들이 이리떼가 되고

임명직이 군침흘리는 이리떼가 되어 다 해먹기에 바뿌고

우러전쟁이라는 이유만으로 공공요금을 다 올리고 있나?

지금 선출직들은 나라가 혼란스러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나?

뒷주머니가 가득 찰 것 같아서?

공기업의 '공'자가 영리를 추구하는 '영'자인가?

도대체 대한민국 전검사들은 왜 국민을 못 괴롭혀서 안달인가?

국민이 대한민국 부가가치와 위상이 증가하는 데 더 많은 기여를 했나?

전검사들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상승했나?

대한민국에 더 많은 기여를 누가했나?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속으로 숨지 말아라.

인플레이션이라는 이유로 모든 경제적 짐을 국민한테 전가할 생각인가?

투명하게 정부를 운영하지 않는 데

인플레이션이 공공요금을 올리지 내리지 국민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인플레이션이라면서 관저변기 이천만원 넘게 쓰고 싶나?

많이 죽으면 참사고 적게 죽으면 사고냐?

말장난 하고 있어. 

사고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참사는 정치적인 표현이다. 

사고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가 중립적인 표현을 쓴다면 정치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기동이다.

정치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사고는 정치적인 표현을 쓰는게 맞다.

누구도 정치적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정치로 풀어야 하는 일을 두고 정치공세 하지마라고 말한다면 그 자체로 정치적 기동이다. 

권투선수가 링 위에 올라가서 '왜 사람을 패냐 말로 하자' 이러면 미친 넘이다.

추모가 먼저다. 정치적 공격 하지마라고 말하는 자가 가장 사악하게 정치질 하는 자다.

정치가 잘못되어 도처에서 사고가 터지고 있는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