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종은 종을 높이 매달아서 그런지
밑이 약간 벌어져 있고 하단부가 강조되어 있다.
종을 높이 달기 때문에 당좌의 위치가 낮고
당좌 측면 X자 부분에 허리띠처럼 굵은 띠를 둘렀다. 유두가 매우 많다.
일본 종은 당좌가 낮다. 시대에 따라 다른데 후기로 갈수록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핵심키워드는 단절이 아닐까?
윤정부는 문재인정부가 했던 것은 뭐든지 반대로를 외치고 있기 때문에
문정부가 투기를 막기를 했던 장치들을 사라질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과거의 데이타가 나와있고
그 것을 바탕으로 정책을 펴면 되는 데
지금은 자유를 외치면서 탄압(?)을 하고
과학을 얘기하면서 즉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닌가? 주어 없다.
윤의 지지율이 버티는 것은
정치보복(이재명 감옥보내기)와 부동산이다.
지금 윤이 조급하게 부동산투기정책을 쓰는 것은
지지자들을 이탈못하게 막고 지금은 어는 정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며
참사이후에도 지지율이 소폭 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부동산은 국내 문제인 것 같아도
금융과 얽혀 미국 금리문제와 얽혀 있고
문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오른 거나
윤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내리는 거나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6070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나라가 이렇게 혼란 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윤 지지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정치개혁(이재명감옥보내기), 부동산이므로
윤은 이 둘만 신경쓸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금융이 붕괴되던 말던.
가계부채가 급등하던 말던 그런거 신경안쓴다.
나머지는 신경안쓴다.
채권시장문제는 국가신용도와 관계있는 것이지만 언제 그런 것을 신경썼나?
하물며 박근혜시기에도 국가신용도는 올라 갔는 데
굥은 전혀 그런 거 신경안쓰는 행보 아닌가?
국가를 매력적으로 만들 생각 1도 없는 듯하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으며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다.
나라가 망해도 내통장에 돈이 많이 들어오면 싫어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친일파다.
전두환 유골은 지금 그 어디에도 묻히고 못하고 있다.
윤은 지금 대출을 풀고 있지만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마구잡이로 대출을 풀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지지율이 위험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까?
원전이나 부동산이나 그 결데로 봐야하는 데
윤은 이념적으로 대하는가?
한덕수,김은혜, 이상민의 여유(?)는 지지자들이 참사가 나도 이탈을 하지 않아서 웃음이 나온다고 해석해야하나?
앞으로 더 당당할 예정?
어차피 30프로는 안 떠나? 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