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08:12:56)
2022.08.18 (10:27:07)
짧은 시간에 기득권과 부자를 위하여 국민여론 무시하고 많은 것을 했다.
한국말은 주어를 생략하고 말을해서 듣는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100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상위 1%만을 위하여 정책을 펼쳤다.
참으로 '좋아 빠르게' 부자만을 위해서 정책을 해치웠다.
2022.08.18 (15:01:22)
끄나풀이라고 소문이 도는 김순호 경찰국장
2022.08.18 (18:13:34)
2022.08.18 (18:26:09)
2022.08.18 (18: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