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먹히는 단어가 하나 있다. 정치싸움, 정쟁이다.
'정쟁'이라는 단어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
민주주의 기본은 싸움이다.
총칼들고 하는 싸움이 아니라 입으로 하는 싸움이 민주주의이다.
여당야당을 만들어 싸우기 싫어하면 1당독재 공산당을 하면되고
민주당을 해산시키면 대한민국은 1당독재로 북한이나 중국처럼 조용해진다.
정쟁이라은 말이 유독 국민의힘에서 잘 나오는 이유는
그들의 피 속에서 독재 DNA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선조가 독재이니 후손도 어쩔 수 없이 독재를 원하는 것아닌가?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는 다 시끄럽다.
프랑스가 시위로 시끄럽다고 후진국인가?
미국이 시위를 한다고 최빈국가인가?
조용한 나라 북한, 중국 등이 대한민국의 롤 모델인가?
정쟁을 피하자라는 말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지 말라.
정쟁이라는 단어로 국민에 침묵을 강요하는자가 독재자이며 독재자의 후손이다.
모든 국민이 1표를 행사하며 투표를 시작했을 때 이미 정쟁은 정해진 것이다.
모든 일이 조용히 흘러가거나 속전속결로 흘러가는 것은 독재국가에서 하는 짓이다.
굥이 속전속결로 애도기간을 정하고
조용히 공무원 2명을 유가족에 붙혀서 관리하는 것은
조용하고 속전속결하는 것 아닌가?
이게 제대로 된 방법인가?
민주주의 본질은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협치를 말하는 자, 정쟁을 입에 담는 자가 독재자이며 독재자의 후손이다.
저쪽은 이쪽 대표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
저쪽은 그 어떤 말로도 협치하지 않으며 이쪽에 칼이 들이대면서 협조하라고 하는 것이 정상인가?
최소한 기본은 되어야지. 그 기본이 안되면서 최초로 '땡깡 피우는 리더'. 주어 없다.
엊그제께는 수출 늘리자는 말이 어떻게 입에 나오는지!
군사협의체 나토가서 뭐라고 했고
G20에서는 일정도 마치지 않고 귀국하고
APEC은 가지고 않으면서 어떻게 수출을 늘리나?
군사협의체에서 세일즈 외교는 말이나?
세일즈외교를 하려면 G20이나 apec를 가야 하지 않나?
외교는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면서
한국 수출이 잘 되길 바라나?
친구사귀기를 철저히 거부하면서 어떻게 수출이 잘 되나?
도대체 아는 게 뭐냐?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