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안에 진정성은 없다.
진정성이니 성찰이니 하는 말은 주사파 품성론에 불과한 거.
김일성의 유교식 사회주의 찌꺼기일 뿐.
김미나는 사이코패스인 사실을 들킨 것뿐.
사이코패스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하면 그게 진정성이지.
진정성은 스노비즘을 비판하려고 만든 말인데 지금은 진정성이 바로 스노비즘이 되어 있는 거.
스노비즘이란?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아파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기사양반 니미시발 아파트로 가줘.” 했더니,
택시기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호반리젠시빌 아파트’로 데려다 줬다는 이야기.
특히 패션업계 따위에서 유식한 척한다고
앙드레김 어투로 외래어 섞어서 말을 이상하게 하는게 스노비즘이고
그 스노비즘을 비판하는게 진정성인데
지금은 진정성 남발이 바로 스노비즘이 된 것.
말장난 하지마라는게 진정성.
말장난 하지말라니 카메라 장난하는게 이준석과 김건희, 류호정의 봉사활동
판사의 소심한 비판인가?
대한민국 기득권들이 이제는 검사를 무서워해서 벌벌 떨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