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3.04.10.
전투 사망자 4만,
전장 이탈 중상자 10만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대략 15만명 정도가 사망 혹은 부상, 탈영, 포로 등으로 전장을 떠난듯.
경상자는 자대복귀 했을테고.
스마일
2023.04.10.
https://youtu.be/1mNqrtfAnS0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즐기고 있다고 본다. 그들은 공직을 이용해서 나라를 잘 운영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공직의 권력을 사사로히 쓰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닌가?
검사권력이 권력을 잡고
공직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힘썼나?
일본발전에 힘썼나?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공권력을 일본이익을 위하여 쓰라고 있나? 헌법어디에도 대한민국이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운영을 하라는 말이 없는 데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권력을 즐기고 있기때문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윤석열을 막을 자가 있다고 검사권력이 생각하겠는가? 거니가 생각하겠는가?
명목상 대한민국 최고직함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게 프리패스이고 누구 한명 직언을 할 수 있겠는가?
지금 권력을 즐기고 있다고 본다. 주어 없다.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즐기고 있다고 본다. 그들은 공직을 이용해서 나라를 잘 운영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공직의 권력을 사사로히 쓰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닌가?
검사권력이 권력을 잡고
공직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힘썼나?
일본발전에 힘썼나?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공권력을 일본이익을 위하여 쓰라고 있나? 헌법어디에도 대한민국이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운영을 하라는 말이 없는 데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권력을 즐기고 있기때문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윤석열을 막을 자가 있다고 검사권력이 생각하겠는가? 거니가 생각하겠는가?
명목상 대한민국 최고직함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게 프리패스이고 누구 한명 직언을 할 수 있겠는가?
지금 권력을 즐기고 있다고 본다. 주어 없다.
(전)검사라인이 대통령에 국가요직에 앉으니
뇌가 흥분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