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기들은
닌자, 복면, 가면, 차도르, 스카프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정신적인 퇴행.
흑인들이 후드티 입는 것과 같은 유아행동
자신감의 부재.
자신을 감추려는 짓.
고양이가 박스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원리.
어려 보이려는 몸짓.
엄마 나 아기야. 나를 돌봐줘. 응애 응애.
정신연령이 일곱 살.
저커버그는 상술로 일부러 어린 척하는 거고.
여성들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려는 심리와 같은 거.
반대로 아줌마가 되면 머리 위에 탑을 쌓아 마지 심슨이 됨
박근혜, 나경원의 부풀린 머리나 김건희 풍선가발도 일종의 정신병.
무르시족의 입술접시, 조에족의 뽀뚜루.
힘바족의 진흙머리, 카렌족의 목 늘이기
부족민의 문신과 심리적 메커니즘이 같은 것.
정글과 사막에 고립된 부족이 외부세계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는 것
같은 문신, 같은 머리 모양, 같은 변발을 해야 안정감을 느끼는 겁쟁이들.
나약하고 창의성 없고 모험심 없음을 들키는 것.
세계가 비웃는 한국인의 꼴불견.
아예 전족을 하고 다니지. 참
세계를 의식하는 시선의 부재를 들키는 행동
패거리에 집착하는 나약한 심리를 들키는 행동
도무지 생각을 안 하고 산다는 증거.
비뚤어진 것을 보고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북한의 집단체조를 보고 공포를 느껴야 하는 거.
저것들이 단체로 미쳤구만. 뭐가 다른가?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지.
식인, 순장, 문신, 변발, 나체, 할례, 마녀사냥은 공자가 지적한 부족민의 부끄러운 행동.
종교도 부끄러운 행동이지만 워낙 세력이 강해서 못 건드림.
19세기 조선과 같다. 세계와 동떨어져 부끄러운 줄 모르고 혼자 동물행동을 하고 있다.
멕시코인의 괴상한 구두코와
파키스탄의 괴상한 트럭장식도 미개한 짓이다.
전 국민의 마마보이, 파파걸화.
께어나라 한국인이여. 계몽되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외국인들이 동물적 후각으로 그 심리를 읽어낸다는 거다.
아 쟤들 약하구나. 겁쟁이구나. 다 느껴버려.
우리나라에 철학자나 사상가가 있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백 살 먹은 노 철학자 어쩌구 다 개소리다.
내노라 하는 평론가도 없다.
강준만이든 진중권이든 이런 데서 수준을 들켜버린다.
부작위가 유죄다.
작위는 상대탓 변명이 가능하지만 부작위는 변명할 수 없다.
생각 자체를 하는 넘이 없다.
생각한다면 생각한다는 표시가 나야 한다.
눈으로 뻔히 보고도 못 보는 자가 무슨 생각을 해.
생각하고 자시고 간에 일단 눈으로 봐야 뭘 하든지 말든지. 근데 보지를 못해.
자기 취향대로 가는 거지만
남들이 다하면 피하는게 상식
취향도 무의식에 의해 조종되는 것
집단을 의식하고 튀지 않게 조심하며 맞춰가는게 문제
독립성 교육이 부재
바이든이 토마토 스파게티 시켰는데 부인 질 바이든이 같이 토마토 스파게티 시켰다고 난리나는 나라는 미국
윤석열이 짜장면 시키면 검사들은 짜장으로 통일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나라는 한국
너무 크고 많은 간판, 획일적인 소비에트식 집단주택도 지적되어야
서양의 너무 많은 낙서와 마약, 총기소지도 문제지만.
사이비종교를 비판하는 사람도 없고
엉터리 흙집을 비판하는 사람도 없다.
개고기 먹는 추태를 비판하는 사람도 없고
룸살롱 행태를 비판하는 사람도 없다.
다들 오냐오냐 하면서 밀어주고 당겨주고 뒷구멍으로 해먹기에 분주하다.
정당정치도 썩어 있다. 비례대표는 당 총재 몫이다.
당원이 직선으로 지구당 위원장과 총선 후보를 뽑지 않는 정당은
모두 위헌정당이므로 해산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
위아래로 너무 썩어서 견적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