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2천개라니 헐.
하지만 외계인은 없음.
외계인은 양자전송을 이용한 초광속 신호를 보내오는데
현재는 그 신호를 포착할 기술이 없음.
1. 우주는 너무 크고 광속은 너무 느리다.
2. 천억광년이 관측가능한 우주 크기인데 왕복 2천억년 짜리 프로젝트를 누가 하겠는가?
3. 우리 은하 안에서 왕복 20만년짜리 프로젝트를 누가 하겠는가?
4. 운이 억빨로 좋아도 1만 광년인데 왕복 2만년짜리 프로젝트를 누가 하겠는가?
5. 시도할만한 거리는 백광년 이내인데 눈 닦고 봐도 지구 비슷한 행성은 없음.
6. 태양계는 우리 은하 안에서도 비교적 고참. 우리은하는 우리우주 안에서도 고참.
7. 지구는 고참은하 중에서 고참항성에 속하며 생명이 거주 가능한 별이 있어도 진화역사가 40억년.
8. 우리은하 안에 태양과 가까운 항성에 진화역사 40억년 넘는 별의 존재확률은 한 없이 0에 가까움.
9. 우주 역사에 137억년에 진화 역사 40억년은 너무 긴 시간. 다른 별의 생명은 현재 삼엽충 수준.
10. 외계신호는 기다릴만큼 기다려봤고 이제는 양자기술을 발전시켜 초광속 신호를 잡아야 함.
국힘은 부가가치는 생산하지 못하고
그저 부동산으로 어공과 늘공이 협력하여
국내 부동산 투기로 사익추구만 하고
그 누구하나 공익추구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왜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