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가짜뉴스를 만들려고 종편 만들어 선거 이겼지.
이명박이 국정원 댓글부대로 일베 조종해서 선거 이겼지.
이명박이 가짜뉴스로 선거 이겼다는 신화가 탄생한 거지.
김어준 이명박 가짜뉴스 대응해서 재미봤지만 선거 졌지.
거짓 1.. 이명박은 국정원 가짜뉴스 덕에 선거 이겼다.
거짓 2.. 문재인은 김어준발 가짜뉴스 덕에 선거 이겼다.
진실.. 이명박은 이길만 해서 이겼고 문재인도 이길만 해서 이겼다.
가짜뉴스가 지지층을 결속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중도층을 밀어내므로 결국 손해.
가짜뉴스는 이기고 있는 쪽의 분위기를 과잉 대표되게 해서 선거착시 유발로 손해.
가짜뉴스로 재미 본 쪽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덜 간다는 거.
왜? 선거 다 이겼다는 말 믿고 투표를 안 해버려.
가짜뉴스로 재미보려다 민주당이 피해 입은 적은 많아도
가짜뉴스로 재미보려다 국힘당이 피해 입은 적은 없음.
보수는 원래 진짜뉴스든 가짜뉴스든 무조건 찍어줌.
국힘이 이기려면 민주당 쪽 가짜뉴스가 흥하게 만들면 됨.
김어준만 조용하게 만들면 민주당이 선거 이기는 거.
모든 선거는 국힘표를 고정시켜놓고 민주당이 흥하느냐 망하느냐를 정하는 거.
정의당이 민주당을 분열시켜서 정권을 갖다바치면 민주당 패배.
정의당이 망해서 민주장을 분열시킬 찬스 못 잡으면 민주당 승
조중동이 백날 떠들어봤자 종편에 맨날 떠들어봤자 아무 의미 없음.
김어준이 떠드는 것은 선거 당일에 도움이 안 되지만 흐름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됨.
김어준이 민주당 분열을 막아주는 힘은 있음.
김어준이 선거 승패를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을 대중이 가지면 민주당 패배.
민주주의는 룰을 지키는 것이며 반칙하면 지는 것, 민주당이 반칙하면 패배
국힘당은 민주주의가 아니므로 반칙해도 승리함, 국힘은 언제나 반칙으로 승리.
오후 2시경, 최성식 변호사(금속공학 출신)는 시네이드 그리핀의 발표를 두고 "1. LK-99 상온 초전도 됨(이 증명과정이 킹왕짱 멋짐)", "2. LK-99 아파타이트 결정에는 Pb 자리가 2개 있는데 그 둘 중 하나에만 Cu가 들어가야 됨. 그런데 둘 중 더 안정적인 자리에 들어가면 초전도가 안 됨. 더 어려운 자리에 Cu가 들어가야 됨", "일단 LK-99가 뭔지 안 이상, 더 어려운 자리에 Cu 집어넣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됨. 방법 많음" 등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