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흥이 많은 민족이다.
적게 자고 많이 일하는 데 잘놀기까지 하는 민족이 한민족이다.
그런 민족이 경찰과 검찰의 눈에는 다 마약쟁이로 보였을까?
굥이 대통령이 되고 6개월에 정권초에 이렇게
국민을 적으로 보고 마약단속을 하려는 정권이 있었을까?
아니 굥은 왜 정권초 즐겁고 흥이 나야할 시기에
국민을 향하여 화를 내고 삿대질을 하고 화가 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 신이나고 흥분한 사람은 천공1명 뿐인 것 같은데
천공을 마약단속할 생각은 없나?
이 모든 것이 다 굥이 청와대에 집무보고 살기를 거부했기 때문아닌가?
누가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을 말렸다고 이 난리인가?
굥이 청와대에서 살 맘이 없었으니
풍산개를 인수인계 못 받은 거 아니고?
굥이 청와대에 있었으면 풍산개를 인수인계 받기 쉬웠고
굥 또한 후임대통령한테도 넘겨줄 수 있었겠지!
풍산개를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에서 키울까?
역사상 그누구도 하지 않던 청와대집무 거부를 하니
법에 없던 일이 생기지 기자야? 안그래?
법을 잘아는 검찰독재가 일부러 이것을 노린 것을 아닌지를
기자가 리더한테 물어봐서 공권력을 감시해라?
이미 죽은 권력에 목매지 말고.
기자가 계속 죽은 권력을 건드리는 것은 비겁한 짓 아닌가?
기자취미는 힘없는 사람을 때리는 건가?
이태원참사를 국민문에서 멀어지게 하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문재인이재명을 동시타격하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문재인이재명에 정치보복하겠다는 뜻인가?
이태원참사는 나몰라라하고?
신용위기: 국가의 돈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국가가 대외적으로 경제에 참여하는 다른 나라에
채무를 이행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느냐 못 주느냐이며
다른 말로 거짓말을 하느냐 못하느냐 아닌가?
이것은 국가 곳간에 돈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국가채무를 정부운영자의 단순히 마음가짐이 변하여
국가채무를 갚지 않겠다는 선언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국가는 끊임없이 국민을 속이려 거짓말을 하는 것 아니냐고?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정부는 거짓말을 너무 쉽게할 수 있는 구조 아닌가?
압수수색영장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으로 위협할 수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거짓말지수를 개발하여
국가운영주체자의 거짓말수를 체크하여 발표하여야한다.
금융시장에서 거짓말은 빚을 갚지 않겠다는 선언이고
이것이 초해라는 것이 신용위기이다.
금고과 돈의 량과는 무관한 문제이다.
굥정부시대에 새로운 금융지표 거짓말지수를 발표해야하는 것 아닌가?
이명박이 노무현 괴롭히듯이
그렇게 문재인을 괴롭히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