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10.
지금 대한민국에 다주택자들 퇴로 열어주는 부동산보다 급한 것은
금융적인 문제를 일으키고도 처벌이 안되는 것이 문제다.
이복현이나 원희룡이 부동산규제를 계속 푸는 것은
부동산가격이 계속 하락 한다는 신호로 시장은 받아 들인다.
이복현이나 원희룡이나 조급하다는 신호를 계속 신호에 주는 것이다.
윤취임 후 지금까지 부동한규제완화를 5번은 넘게 한것 같은데
부동산규제를 풀 수록 집값이 올랐나?
머리는 정치보복이나 술 마시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경기는 순환된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부동산 규제를 더 풀어서 금융부실을 만들지 마라!
머 지금도 칼춤 추지만
검찰은 리더가 국내에 없으면 흥분해서 더 칼춤 추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