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느낌이 살짝 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고향 떠나 걸으면, 

생각을 좀 할랑가.

윤석열은 눈꼽만큼도 변한게 없다.

변한건 중권이지.

전화 기다리다 지쳤다는 말을 왜 못하나?

마이너스는 가능. 플러스는 불가능
걸러내는게 정답

남을 가르칠 때는 확실하게 장악되어 있는

자식이나 제자를 가르쳐야 하는 거.

저게 먹히는 학구열이 진짜 문제

인간박탈

조선시대 위정척사 놀음하고 있다.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게 맞음.

틀린 방법 - 사람을 가르친다.

바른 방법 - 안될 놈은 걸러낸다.

누구나 넘볼 수 있는 국가라고 선언하는가?

술판에는 진심이어서 술 마시는 것에만 정성을 다하는 정부?

국가를 허술하게 관리하니 주위국가가 한국을 만만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정부.

북한 무인기에 상공이 뚫려도 술판이니 어느 옆 나라가 강한 나라라고 생각하겠는가?

50년지기 친구 이별하는 데도 술판. 술판에만 진심인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3108580408968

전문성과 경력이 인재를 뽑는 기준이 아니라

친구여야만 한 자리씩 얻는건가?

50년정도 알아야 배신을 안할 것 같다고 생각하나? 

이쪽저쪽 배신자를 보면서 배신안 할 사람을 찾다보니

다 검사고 친구만 남았나?

인공지능에 맡기면

수년 안에 최적의 수소 생산, 저장, 운반, 공급, 발전기술을 찾아낼 듯.

평면이 아니라 멍충아.
집단의 생각은 밀도겠고.
즉흥시인처럼 반응하는 인간만 있다고 말하는데
대부분의 인간이 그런 것은 맞으나
모든 인간이 그런 것은 아니다.
개별적인 인간을 보면 반응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리더는 설계한다.
어떤 인간이냐에 따라 다르다.
물리학에는 원칙이 있지만
생각에는 사례만 있다고 개소리를 하는데
생각이라는 말이 있는데 원칙이 없겠는가?
원칙이 없으면 이름도 없고
개념도 없고 개뿔 아무 것도 없다고 해야지.
영미법이 있다고 대륙법이 없는가?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자는 좀 달라야지.
지가 그렇다고 모든 인간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답답한 거.

문명과 야만

지성과 반지성

진실과 거짓

이성과 폭력

과학과 주술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전두환급 범죄자 조현천은 편안하게 입국해서

수갑도 안 채우고 모셔가는 것은 

범죄자에 대한 예우인가?

박근혜에 대한 예우인가?

전우원은 수갑채우고

조현천은 수갑을 안 채우고... 

쿠데타 모의가 마약투약보다도 약한 죄인가?

악마와 새끼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