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송영길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10214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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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허영만은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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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3부 원아이드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4.18.


국가별 언론 신뢰도

원문기사 URL : http://s-reading.tistory.com/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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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당연히 꼴찌. 윤석열 지지율과 막상막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8.

꼴지를 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날뛰는 언론들...

언론만 그러하는가?



김건희 콤플렉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20090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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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사람들 몰고 다니는 재미. 열등의식 보상심리.

따라다니는 사람이 속으로 씨바씨바 하는거 알면서 그걸 즐기는 악마성



피자 8판 가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17145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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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집에 돼지를 키우는가 보지. 다 먹을 수는 없고.



권력은 원래 민감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2257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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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사람을 건드릴 때는 조심해야.

베풀어주는 자의 입장에서 도움받는 사람을 

건드려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그게 오만한 거.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 방식을 실험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그게 되려면 선거로 시장부터 바꾸고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하는 거.

국가가 만만하냐?

공산주의가 나빠서 안 하는게 아니고 

해봤는데 잘 안되니까 안 하는 거.

공짜로 주는 데는 군대와 학교와 교도소밖에 없어.

군대와 학교와 교도소의 공통점은 공짜 점심.

사회에 공짜 점심은 없음.

누가 공짜로 점심을 주면 주변 식당은 파산하는 거.

백씨가 대통령 출마하려고 미리 정치실험을 해봤다면 납득.

예산시장 살리면 금뺏지 정도야 쉽지.

이게 되려면 닫힌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계속 닫으면 그게 철의 장막, 죽의 장막, 북한 되는 거.

제주도와 같은 고립된 사회에는 성공 가능성 있음.

제주도는 이웃을 다 알기 때문에 누가 반칙하는지 주민들이 다 찍어낸다는 거. 



국제적 호구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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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8

미국만 한국을 호구로 보겠나?

한국에 미국대사관만 있어서 한국리더 정보수집을 하겠나?

유럽이나 아시아 대사관은 한국에 없나?


한국리더가 호구로 보이면

미국이고 유럽이고 아시아고 간에 다 호구로 본다.

왜냐하면 서구문명이 무역에 기반을 두고 있고

무역을 뭐든 지 자국에 한푼이라도 더 유리하게 

경제적거래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순리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국제관계야 말로 자연의 순리이고

자연의 순리는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약자를 보호를 사회복지를 늘리는 것은

그러면에서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 있는 것이다.

물론 중국한국의 경로우대도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 있지 않을까?

자연은 약하면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8.

나라 밖은 약육강식의 세계이고

나라 안은 약자보호가 되어야 그 나라의 공동체가 유지되는 것 아니겠는가?

나란 안까지 약육강식의 세계이면 그 공동체는 카오스가 되는 것이겠지!



자폭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03342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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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ㅋㅋㅋ

우리나라 노인들이 인터넷을 할줄 몰라서 숫자를 손해봤다고 더 정확한 팩트를 말해보시지.

추세는 변함이 없고 꼴찌라는 사실도 변함이 없어.

다른 나라도 똑같은 온라인 조사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8.

친국힘 지지율조사도 표본 수 좀 밝혀보자.

신천지는 절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을까?



잘 먹는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1120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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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황교익 같은 사람이 

음식철학이 없는게 문제.


사람들은 음식에 대해서만 말하지

그 음식을 먹는 사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음식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 입맛에 음식을 맞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입맛을 바꾸어야 한다.


한국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음식을 잘 먹는다.

중국 음식은 발달되었지만 중국 사람은 입맛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중국인은 일단 찬 것을 못 먹는다.

아이스크림은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는다.


최근에 북경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판매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있기는 하다.

근래에 몇 년 만에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사람이 20 퍼센트를 돌파했다는 뉴스도 있다.


음식의 반이 차가운 음식인데 먹지 않는다.

게다가 날것을 먹지 않는다.


야채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지만 모두 익혀서 먹는다.

쇠고기 육회를 먹지 못한다.


국물도 먹지 않는다.

물이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식용유를 사용하고 

국물은 쓰지 않으며 간혹 쓸 때도 있지만 긴 젓가락으로 건데기만 건져 먹는다.


젓가락이 긴 이유는 국물이 졸아들면 안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중국인들은 안 먹는게 너무 많다.


일본은 원래 반찬을 안 먹는다.

단무지 하나 정도 혹은 매실 장아찌 하나 정도를 먹을 뿐이다. 


동남아인은 반찬을 먹지 않는다.

밥을 볶아먹기 때문에 반찬이 필요가 없다.


돼지기름에 밥을 볶지 않으면 밥알이 붙지 않아서 먹을 수 없다.

프랑스인은 국물을 먹지 않는다.


국물은 가난한 사람이 양을 불리기 위해서 먹는 것이라고 보고 경멸한다.

실제로는 석회암 물 때문에 국물을 못 먹는 것이다.


북유럽인들은 원래 요리를 하지 않는다.

일단 집에 화덕이 없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가 없다.


영국인들은 설탕과 홍차 그리고 빵을 먹는데 빵은 집에서 굽는게 아니고 빵가마에서 가져오는 것이다.

요리는 귀족이나 하는 것이고 건물구조상 집에서 요리를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부엌이 없기 때문이다.

요리를 하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


한국인은 싱거운 밥과 짠 반찬의 대칭을 추구하므로

반찬이 점점 강해져서 온갖 이상한 것을 다 먹게 되었다.


중국은 한 가지 획일적인 입맛에 요리기술을 맞추는데 반해

한국은 요리는 대충하면서 벼라별 이상한 것을 다 먹는다. 


닭발이나 족발 같은 것 말이다.

다양한 전도 그렇고. 굳이 먹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을 맛있다고 먹는다.


중국이라면 가공해서 노인과 어린이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키지만 한국인은 원재료의 맛을 찾아간다.

홍어든 돔베기든 그것을 먹을 마음을 먹어야 먹을 수 있다.






기시다 테러범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0927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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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그냥 뉴스에 나오고 싶었어요.

그나저나 내달 열리는 일본의 G7 흥행은 망했군.

다음주 열리는 윤석열 방미도 망하고.



민생화보 촬영에 바쁘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16123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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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놀고 있네.



전광훈의 패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10352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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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놀랠 노자로다.

불교신도가 많은 경상도가 좋아하겠다.

50년 안에 휴거라서 돈을 22조원 떼먹어도 된다고 주장이 압권.

이건 사기죄에 해당되는데.




도둑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09341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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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도둑들이 처음에는 

힘을 합쳐 은행을 털지만


다음에는 서로의 주머니를 털지.

도둑들의 단결이 오래는 못 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7.

기독교와 다른 천공을 의식하지 않았는가? 주어 없다. 

천공이 그 부부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다면

국민의 힘 머리는 누가 지배하고 있어야 하는가?

경쟁이 붙었을까?라는 시나리오를 써 본다. 



빈대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103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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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소독을 안했나?



경제는 모르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1045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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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정치가 자본을 이길 수는 없지.

PC정책도 기업이 주도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윤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09132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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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초반 6개월 20퍼센트 대 지지율

신고식 지지율.. 이 넘은 좀 패야 된다. 허니문 기간이 없다. 갈궈보자.


다음 6개월 40퍼센트 일시회복 

갈궈도 말 안듣네. 신고식 그만하고 일단 지켜보자. 혹시 모르잖아. 보수 총집결.


현재 다시 몰락 30퍼센트 속락

지켜봤더니 별 수 없네. 얘네는 답이 없다. 갈아치우자. 



임금놀이 왕비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07543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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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놀려고 선거 나왔나?



화려하게 죽고 싶은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621471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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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본인이 그것을 원해.

철사처럼 휘어지느니 옥돌처럼 깨지겠다.



깨진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70840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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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7

이 정도면 국힘 분당은 기정사실 각자도생



3년이야 버티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61750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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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6

독방에 수감되는 죄수도 있는데.



1인자의 패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61619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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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6

사이비교주 정신병자에게 끌려다니는 등신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