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Red
2023.07.22.
k팝은 사실상 아이돌 빼고 전멸..
기획사 파워가 너무 크고 상대적으로 아티스트권이 없다시피 합니다.
k팝보다 상부구조에서 물이 들어와서 반짝 주목받았을 뿐,
전국민이 가수는 기획사가 키워줘야 큰다고 생각하고, 자기 권리찾으면 괘씸히 여기는데요 뭐..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생태계 다양성에 도움되는 뮤지션들은 과도하게 돈을 벌어 앨범 안내고 욜로생활..
기획사 파워가 너무 크고 상대적으로 아티스트권이 없다시피 합니다.
k팝보다 상부구조에서 물이 들어와서 반짝 주목받았을 뿐,
전국민이 가수는 기획사가 키워줘야 큰다고 생각하고, 자기 권리찾으면 괘씸히 여기는데요 뭐..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생태계 다양성에 도움되는 뮤지션들은 과도하게 돈을 벌어 앨범 안내고 욜로생활..
김동렬
2023.07.22.
스마일
2023.07.22.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1101700001
'장모는 십원한장 피해준 적 없다'라는 말은 누가 했으며
그때 신분은 어떤 신분이었나?
대통령이었나? 표를 얻기 위해 때는 후보시절이었나?
그냥 저쪽은 권력을 쥔 것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법조카르텔의혹, 이권카르텔의혹이 들어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상황을 즐길 것 같다.
검찰 특활비 영수증을 비상식적으로 공개해도
어느 검사 1명이 사과하고 있나?
지지율이 1% 되어도 공무원인사권자로써
권력을 쥔 상황을 즐길 것 처럼 생각된다.
민주당에서 굥이나 저쪽처럼 움직였다면
아마 지금 민주당의 폐가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온 기득권이 똘똘뭉쳐 있는 저쪽은
그 아무리 비리가 들어나도
무너지지 않고 건재하다는 자신감이 폭발한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지금처럼 행동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