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떨어지지 않게 각종 대출을 만들어서
이제는 신생아특례대출까지 만들 것이라고.
이러다가 100, 1000년 만기 대출이 나올 것 같다.
메가시티는 곧 대한민국을 부동산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아닌가?
지금도 서울집값이 싸다고생각하는가? 지금도 부족한가?
지금 토건기업이 국힘을 움직이고 있는가?
이제는 부동산을 떠 받치기 위해서 참신한 아이디어
죽은 관짝에도 대출해주는 상품이 나올까?
주식도 올라갈때에는 올라가고 내려갈 때에는 내려간다.
상황이 안 좋으면 내려가고 상황이 좋으면 올라가고.
그러나 공매도를 해서 대한민국 경제가 안좋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경제를 살려서 주식을 올릴 수 없으니
주식이 내려가지 못하게 아예 공매도를 막나?
카메라에 잡히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있는가?
이제는 고성정치도 시작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