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더 서쪽에서 강을 건너 교두보를 만든 끈기의 러시아군

출퇴근 시간에 안보공백은 없나?

김정은 왜 단거리무기를 퇴근시간에 쐈나?

굥이 안보를 바로 체크 할 수 있는지 시험 한 것인가?

제발 언론은 제대로 보도하나?

국힘과 굥을 과잉보호하지 말라!

이 정도면 많이 봐준거지.

멸망전 북런던 더비인 토트넘 대 아스널 경기

아스널이 손흥민을 과도하게 견제하다가 자멸

리그 4위를 다투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승점은 1점 차이

운 좋으면 리그 4위로 내년에 챔스 진출 가능

그리고 손흥민은 리그 득점왕 살라와 1골 차이

무섭다.
김정일이 도발할 것은 다 아는 일이었으나
대남용 미사일을 동해로 쐈는데
현대통령이 안 보인다.
분명 위기인것같은 데 국가안보휘의에 대통령은 안보이고 찬양기사만 다음에 널려 있고 야당비대위는 헛발질만한다.

위기대응시스템이 잘 구비된 청와대를 놔두고
국방부를 해체하여 군대안간 대통령은 보이지 않으나
비판하는 기사하나 없다.

서울은 메가시티고 남한의 대도시 중 북한에 가장 가깝다. 언론이 눈뜬 장님이니 국민이 불안하다.

생산력이 없는데 군사력으로 어쩌겠다는 것은 망상.

러시아는 서방과의 대결을 피하고 서방의 일원으로 들어가야 한다.

미국에서도 한동훈 딸의 입시 브로커 사건을 주시하고 있을 겁니다.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면서, 한인2세들의 잘못된 입시열기도 문제가 되는듯.

위의 여배우들은 꽤나 유명한 배우죠.

desperate housewives....

소매치기나 좀도둑보다,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범죄가 중범죄입니다.

문재인 정부때 나라 돈 거덜났다고 난리치고 나라 망한다고 난리치고

베네수엘라 된다고 난리치고 매표행위라고 난리쳤는데 

갑자기 윤석열이 되더니 돈 거널난 나라에서 44조원이나 초과 세수로 들어와서 국채발행없이 59원 추가경정이 된다네요.

참 신박한 대통령이네요. 거덜난 나라에서 50조원을 취임하자마자 바로 만들어내니.  400만원 준다고 매표행위라고 그 난리 치더니 이젠 600만원~1000만원을 주는데 국채발행도 안한다.....

돈 거덜났다는 거 거짓말이었고, 돈 주지 말라고 문재인 정부때 난리친 홍남기는 삭발시위라도 하던지 아니면 거짓말한 죄로 감옥에 가던지.

대통령만 바뀌면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가 수리수미 마수리 생겨라 50조원으로 변하는군요.

이래서 대통령이 중요? 50조원 꼬불쳐놓고 돈 없다고 지랄떤 홍남기는 뭐가 되나?

적임자다.개똥도 총알받이로 쓰면 되고

인간 아니면 짐승

문명 아니면 야만 

민주 아니면 독재

진보 아니면 보수

군자 아니면 소인

일등 아니면 꼴등

축빠 아니면 야빠

소통 아니면 불통

일치가 아니면 불일치

대화가 되면 대화를 하고 

대화가 안 되면 대화하지 않는 거.

인간은 짐승과 대화할 이유가 없고

문명은 야만을 대접할 이유가 없고

민주는 독재를 수용할 이유가 없고

군자는 소인과 소통할 이유가 없고

축빠는 야빠와 대화할 이유가 없고

찍먹이 진리거늘 부먹은 찌그러지거라.

화살은 머리가 아니면 꼬리

머리가 결정하면 꼬리는 따를 뿐.

구조론은 일원론, 

길은 하나이며 나머지는 나머지일 뿐.

선택해야 할 두 갈래 길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길을 이끌어가는 자와 끌려가는 자가 있는 거.

이쪽이냐 저쪽이냐 선택은 없으며

잘 가느냐 못 가느냐 분별이 있을 뿐.

명차냐 똥차냐 결정되는 것.

음식맛은 어머니의 손맛과 할머니의 발맛

뻔한쥴

이준석 징계는 그냥 해본 말인가?

징계할 의사는 없는 데 

뭐라도 이슈를 하나 던지려고 하는건가?

여성단체는 참으로 조용하고

이럴때 페미는 왜 다 조용한가?

선택적 분노인가?

오세훈은 요세 인터뷰하는 것 보면 목소리에 기가 빠졌던데

서울시장직이 버거우면 쉬어라.

요세 주식시장이 상황이 안 좋은 데

업무시간에 주식 생각때문에 안절부절 일이 손이 안 잡히나?

그나저나 에이치 딸의 상은 무슨공적으로 인천학생까지

챙겨가면서 상을 주었나?

대통령이 전국구 챙기지 대통령도 아니고 서울시민이나 좀 챙겨라.

서울시민은 지하철이 매우 불편하다.

그나저나 지하철에 열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안내해 주는 전광판이 부족하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쪽에 열차의 진행상황을 나타는 것이 있었던 것 같은 데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뭔가?

오세훈은 지하철을 타지 않아서 시민 불편을 모르나 본데

시민은 무지 불편하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면 서울집값이 안 올라가고 안정되면

둔촌주공 같은 것을 일사천리로 진행할 것 같더만

뭐하나 한 것이 없는 오세훈.

작년 서울시장 공약은 다 거짓인가?

이번에는 선거공약으로 또 무슨 거짓말을 할 예정인가?

무언가 일어날 조짐인가.

두번째 나서는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