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화는 윤원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9450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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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윤관 이래 윤씨들은 

1000년 동안 역적질을 해왔음.


조선왕조는 여진족 땅을 뺏어온 

이씨와 윤씨가 사이좋게 갈라먹은 것. 


우리나라 역사인물 중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자가

다빈치 모방 다산 정약용. 


이 자는 평생동안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갑자기 천재 학자로 둔갑.

우선 실학이라는 학문은 없음. 그런게 없다고. 


실학풍이라는 유행은 있었지만 그게 학문은 아니고 글 쓰는 스타일.

여유당전서 500권이라 해봤자 내가 6개월 쓰는 분량보다 적음.


권은 목간 두루마리인데 1권은 A4지 한 장 분량.

A4 용지 500장 쓴건데 한문은 문장이 압축되므로 제법 되지만


옛날 한지 종이는 한쪽 면만 사용하므로 도로아미타불.

한지에 쓴 글은 글자가 커서 분량이 얼마 안됨.


정약용은 마누라가 윤씨라서 

윤씨들의 텃세가 있는 해남으로 유배간 거.


사실상 처가집에 들러붙은 것.

처가집에 귀양 가는 특혜를 받은 거지 무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5.

호남에 대한 다구리는, 박정희가 김대중과 싸우던 70년대에 나온 책략이고,

80년대에 전두환-노태우 신군부가 완성시킵니다.

그동안, 호남의 대다수 대중들은 경기도와 경상도로 흩어지게 된거죠.


집안대대로 박정희-박상희한테 세작주던 장택상은 영남의 김영삼 호남의김대중 세력을 다 불러서

설날행사를 야당 행사로 해왔습니다.  70년대까지 야당운동의 현주소였죠.


호남에 대한 다구리는 알것 아는 지식인들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이상한 호남출신 국힘당과 일베들을 막을수 있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5.

이건 아주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잘못 건드리면 오해만 쌓이고 건질게 없는데

고려시대 훈요십조 어쩌구 하는 넘은 미친 넘이고 

조선시대는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고 전주에서 대풍가를 불렀는데

이게 사실은 왕이 되겠다는 선언문입니다.

이때부터 야심을 들켜서 선비들의 눈 밖에 나서 린치를 당하다가 

은밀히 동지를 규합하여 목숨을 구했는데 정도전, 정몽주 등 정씨들과 연합한 거지요. 

전주는 이성계가 전주 이씨들을 규합해서 왕위에 오른다는 야심을 공개적으로 보인 곳입니다. 

호남이 핍박을 받은 것은 동학란이 가장 컸습니다.

란이 끝나고 이후 지역이 집요하게 탄압을 받아서 많은 호남사람이 전국으로 흩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이 가장 신장이 작습니다.

여러가지 배경이 있는데 

당시 조선의 국토는 경작 가능한 국토의 70퍼센트가 황무지였는데

경상도나 충청도는 낮은 야산이 많아서 황무지를 개간하면 되는데

호남은 삼한시대부터 농경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추가로 경작지를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벼농사 외에는 마땅히 할만한 밭작물도 없기 때문에 

소작인이 지주에게 착취당하기 알맞은 구조입니다.

왜인들이 대농장을 만들고 착취했는데 그 구조가 해방 이후에도 유지되었습니다.

인촌 김성수 일가가 고창농민을 압살한게 대표적인 거.

오죽하면 80년대에 고창 농민이 동아일보 신문사에 똥을 던졌겠습니까?

70년대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북한출신 정치공작 전문가를 중앙정보부가 데려갔는데

이 양반이 한때는 김대중 참모를 하다가 거금을 받고 회유되어 

중정에 들어가서 김대중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마타도어형 직접적인 지역주의는 이 양반과 중정이 만든 거.

검색하면 나올텐데 얼마전에 이걸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예전부터 호남사람은 타지역으로 집단적인 이주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농민조직의 발달 때문인데 이게 동학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깃발을 세우고 풍물을 잡히고 집단적으로 농삿일을 하는 지역은 호남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호남지역에 대규모 경작지가 많았기 때문으로 봅니다.

경상도는 경지면적이 작아서 깃발 세우고 풍물 잡히고 할 건덕지가 없었고.

호남의 모내기부대가 옛날부터 봄만 되면 황해도에서 경기도를 거쳐 충청도까지 휩쓸었는데

그런 공동노동을 통한 농민조직 전통이 

동학에 대한 대규모 탄압과정에서 집단적 이주 경향을 만든 것.

그 전통이 호남향우회로 발전되지 않았을가 하는 추측.


지역주의가 생긴 이유

1. 동학 이후 잔인한 탄압

2. 농민조직의 발달에 의한 집단적 타지역 이주경향

3. 일제강점기 시절 대규모 소작농장 발달

4. 황무지 부족으로 인구수용 불가능

5.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6. 영남지역 위주로 공단조성

7. 호남죽이기로 호남땅 일부 충청 편입.

8. 4,3 및 여순, 빨치산과 연관시키는 자들 등장


원래 제주도와 논산은 전라도였음.

원래 빨치산은 영남 알프스 지역 야산대가 원조였음. 

강원도 중부지역도 원래 빨치산 소굴인데 알려지지 않음.


이름이 동학일 뿐 실제 동학을 주도한 최시형의 북접은 농민전쟁에 참가하지 않음.

북접은 전봉준의 남접을 토벌하려고 군대를 일으켰다가 질거 같아서 후퇴함. 



확진자 9331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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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조금 줄었소. 일본은 1만 5천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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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시절은 공사구분없이 살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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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5

대한민국은 대통령연임제가 아니라 대통령단임제 나라이다.

대통령을 여러번하면 암살당하지 않을까싶다. 

지금 굥과 김건희행동은 대통령되기전의 평상시 행동아닌가?

얼마 공사구분이 없이 살았으면 

행정부수반에 올라가서 더욱더 공사구분없이 사는가?


대통령도 공무원이다. 대통령은 사무원이 아니다.

기업의 직원이 아니란 말이다.

도대체 대한민국 검사들의 삶이 어떻길래 이렇게 공사구분이 마구잡이 일까?


지금 굥이 후보시절한 말은 다 공수표에 거짓이었나?

표를 얻기위한 사탕발림에 불과한가?

영부인 없애고 조용히 내조한다고 하는 데

누가 지금 조용히 내조하고 있나?


부자지간에는 권력을 둘로 나눌 수 없다는 데

부부지간에는 권력을 둘로 나눌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는 한 하늘에 대통령이 2명인 것 같구만.

굥과 김건희 둘다가 대통령인 것 같다.

굥은 내치, 김건희는 외교와 홍보 등 외치인가?


김정숙여사가 저랬으면 국민의힘이 가만히 있었을까?

국민의힘 야당시절 보니까 민주당보다 더 야당같고 악랄하더만.

국민의힘이 맨날 청와대앞에서 확성기 틀어놓고 집회하지 않았을까? 





방법을 알려달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9134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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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본인은 사퇴하고 처는 감방 보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5.

이준석도 그렇고 굥도 그렇고

공사구분이 안되는 사람들이다.

평생을 공사구분없이 살아서 그런가!

대한민국 검찰조직은 공사구분이 없는 조직인가?

공무원들의 월급은 어디서 주는 데 공사구분이 안되나?

검찰은 월급 받는 곳이 정부말고 다른 곳에 있어서

그곳을 향하여 충성하고 있나?

공적인 행동과 사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들.


그나저나 김건희는 좋든싫든 일부러 이런 논란을 즐기면서 더 일으키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경찰 검찰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2138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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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검사 30명만 구속하면 세상이 바뀐다.



사화를 부르는 신하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875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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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4

세종이 영토도 늘려놨고

세조와 성종은 법전도 완성시켜 조선운영의 기틀을 마련해 놓으니

혈기왕성한 연산군은 할 일이 없으니 그때 신하들과 경연을 해야한다.

혈기왕선한 연산군한테 신하들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그냥 경연열어 신하들과 토론이나 해라.

말싸움에서 왕이 이기나 신하기 이기나 끝까지 가보다가 생기는 일은 

신하가 죽는 일 '사화'이다.

에너지 넘치는 왕을 늙은 신하가 '이것 하지마라, 저것하지 마라, 가만히 있어라', 하니 더 엇나간다. 


장희빈을 지지하는 세력과 인현왕후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국정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숙종.

임진왜란 끝나고 60년정도 지나니 임진왜란은 먼 역사속 일 같고

그 임진왜란에 경험한 신하들이 뇌가 작아져서 그대로 국정운영세력으로 변하고

새가슴인 신하들이 바뀌지 않으니 또 말로 왕을 이겨 먹으려는 신하들.

(조선이 임진왜란으로 망하고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면 

고려말처럼 이성계와 신진사대부같은 신진세력이 필요하나

임진왜란 후에 떠오르는 세력이 없으니 '권력집착형 겁쟁이'들만 남아서

닳고 닳은 나라의 수명을 200년 계속 이어가다가 끝은 다시 일본 식민지.)


선거끝나고 다음 선거가 2년이 남으니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을 보면 권력싸움만 하고 있다. 둘다 태평성대다. 

눈앞에 보이는 민생이나 이 민생을 짊어지고 미래를 어떻게 열지는 

집권여당인 굥과 국민의힘은 보여주지 못하고

거디가 야당인 민주당은 감시임무는 어디갔고 권력을 잡고 2년후에 공천권 잡을 생각만하고 

민주주의 주인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이런 식으로 국정운영 두축이 지리멸렬하다면 조선시대 같은 왕이 일부러 사화를 일으켜서

두 국정원세력을 긴장시키겠다.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권력을 지키고 경제성장으로 기업의 이익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법인세를 깍아서 기업의 이억을 늘려주려는 관치경제를 하는 정당을 보면

지도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사화를 안 일으키겠는가?

왕이라면 주기적으로 아니 불시에 사화를 불러 신하들을 긴장시키겠다.





굥와대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8443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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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그냥 용산청사라고 부르면 될 것을.

하여간 대통령실로 부르기로 했으니 오늘부터 실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4.

청춘드라마에서 항상 주인공인 실장.

한때는 실장님 전문배우들이 인기도 많았지.

국정철한은 '연기파 배우'인가?



일본인은 모르는 일본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6112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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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본질은 의사결정비용의 증가에 따른 생산력 후퇴.


완전고용 - 봉건영주 중심 지배질서 유지

대국주의 - 왕을 섬기고 다양성을 강조하며 혁신을 방해

패전국 지위 - 팽창모드냐 쇄국모드냐 중에서 쇄국모드 선택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한 명을 따를 것이냐

일본에서 가장 못 나가는 한 명을 따를 것이냐.


일본은 후자를 선택한 것.

그 이유는 일본에서 가장 쓸모없는 존재인 천황제를 채택했기 때문.


한국인은 돼지를 키우는데 일본인은 왜 왕을 키우지?

일본 안에서 가장 열등한 자들도 포용하려면 왕이 필요한 거야. 아니면 분열될걸.


아하 그렇구나. 

납득.


한국 - 한 명이 길을 뚫으면 만 명이 이득을 보고

일본 - 한 명이 발목을 잡으면 만 명이 피해를 본다. 


나루히토 한 명을 쏘지 못하므로 일본은 미래가 없다. 

소국이 대국주의로 가면 망하는건 자동


미국 - 텍사스가 발목을 잡아도 뉴욕은 돌아간다.

일본 - 오키나와가 발목을 잡으면 도쿄가 멈춘다.


일본이 왕을 키우는 이유는 대국 흉내를 내려는 것.

그 이유는 원래 왕은 허수아비고 소국 다이묘 연합이었기 때문.


일본은 대국주의로 통합된 결과 청구서를 받았고

한국은 소국주의로 분열된 결과 전쟁으로 피를 흘렸고 


결론은 조삼모사



항체양성률 94.9%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2213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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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6.14

굳이 데이터를 안 봐도, 다들 느끼고 있었겠죠.

죽어도 안 믿는 바보들 빼고.



부자감세 예고는 월급쟁이 증세 예고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5qEs6ccz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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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4

기재부는 한결같이 부자만 보면 안쓰럽고

도와주고 싶고 서민보다 하나라도 더 주고 싶고

서민만 보면 세금을 더 내게하고싶고

부가가치세를 올리고

담배세도 올리고 싶은 건가?

줄이면 늘려야하는 곳이 있는 데

부자한테 세금 줄이면 서민한테 증세한다는 얘기인가?


어차피 월급쟁이 월급에서 세금징수가 쉽기 때문에

월급쟁이 세금징수 예고인가?


부자좋아하면 부자행세하면 된다.

서민을 싫어하면서 서민코스프레와 서민체험을 왜 하나? 주어없다.




죽음의 질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547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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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이 질주는 다 죽어야 끝이 납니다. 



인류의 멸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4400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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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일본인 남자의 선택은 합리적이다.

합리적인 결정은 이기적인 결정이다.


이기적인 결정은 결과적으로 인류를 멸종으로 이끌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인간의 사회성은 비합리적인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궁극적으로 없다.

인류의 진화는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다.


100만년 전에 등장한 천재 원시인이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면 인류는 진작에 멸종했을 것이다.

합리성은 독립성이고 독립성은 이기적이며 이기적이면 죽는다. 


인간이 자식을 낳고 집단을 이루는 것은 동물적인 본능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

산업이 발달할수록 대집단에서 소집단으로 쪼개지고 궁극적으로 개인이 남는다.


개인은 백년이 못 가서 늙어죽고 인류는 멸종한다. 

지구는 폭주하는 인류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은 놔두면 100년이 못 가서 알아서 멸종하고 지구는 살아남을 것이다. 

어떤 천재에 의해 인간의 수명이 200년까지 늘어난다면 인류의 멸종은 유예될 것이다. 



교수가 왜 이름을 안 밝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4401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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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이름을 밝히면 무당알바 들통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14.

겸임교수는 교수가 아니지요. 강의실 빌려쓰는 사설 영리 사업가 입니다.



중국, 올 것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440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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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중국은 러시아 시다바리 하다가 

영원히 이류국가로 주저앉을 것입니다.


미국 화폐를 쓰고, 미국 GPS를 쓰고, 미국 반도체를 쓰면서 

미국과 패권경쟁을 하겠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하는 것.


옳고 그르고를 떠나 중국의 덩치는 인류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와 미국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휴전에 응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1054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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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같은 루스인끼리 벌이는 내전이라면 서방이 지원할 이유가 없다.

우크라이나가 독립적인 민족국가라면 러시아인이 사는 땅은 내줘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러시아인의 땅을 빼앗아 영토를 확장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한국도 북한에 영토를 잃었는데 한국인이 원해서 휴전한 것이 아니다.


푸틴은 전쟁의 목표를 돈바스 일대로 명확히 하고 있다. 

시베르스키도네츠 동쪽은 러시아에 양보해야 한다.


푸틴이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서쪽으로 공격을 계속한다면 서방이 무기를 대규모로 줄 수밖에 없다.

젤렌스키도 서방에 무기를 달라고 하면서 자국민에게 이 전쟁의 한계를 알리고 있다. 


지금 가장 무서운 것은 성난 우크라이나 국민과 전쟁특수로 지갑 주우려는 폴란드다. 

서방이 지원의 한계를 분명히 해서 우크라이나 국민을 설득할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4.

이 전쟁와중에 폴란드는 경제성장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난민때문에.

왜 옆나라 일본이 생각나냐?



구인사 솔아보살 이슈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1893275113...34119/?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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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nbi  2022.06.14

이건 또 뭘까요?



다누림과 머니투데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928&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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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4

김만배전회사 머니투데이가 앞서서 다누림건설을 왜 캘까?

김만배와 대장동사건의 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다누림이라는 신생회사는 어떻게 대통령실관급공사를 맞았을까?

속시원히 얘기 좋 해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6.14.
왜 이런 뉴스는 공중파에 잘 안나올까???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선택적 정의는 검사와 언론의 습관인가 되묻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4.

기성언론 기자들이 바보는 아닌데. 윤석렬-김건희 바지 체제가 자기들한테 편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집권하고, 그러면, 자기들 오마이뉴스랑 동급취급하고, 간섭하고 그러니 싫었던 거죠. 


지금, 40-50대 기성언론 기자기군들은 일명 '언론고시'를 통해서 기자가 된 세대들입니다. 김은혜가 그냥 나온게 아닌거죠. 



바른누리 강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1531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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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신천지가 밀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4.

https://www.shincheonji.kr/?ch=about02_03


이만희와 태극기가 대칭을 이뤘던거네요. 태극기 추종자들 폐휴지 팔아서 쪼깃쪼깃 돈모아서, 종로나와서 데모하고, 쏘주마시고, 그 돈모아서 이만희한테 가져다 주고.


급격한 근대화와 산업화 민주화로 인해 뒤쳐진 세대들의 '공허'를 이만희와 그 사이비 일당들이 장악하는 걸 민주세력이 모르고 있었던거죠. 알리가 있나. 철지난 마르크스 유물사관으로 작동들 하고 있으니...쩝... 그나마 선출직들은 민심이라도 의식하지. 임명직들은 세상돌아가는것과 너무나도 다른 인식으로 놀아났던것. 



의사결정 비용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01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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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인류는 경쟁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속임수를 쓰는 자가 이득을 보기 때문. 



김건희 무당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kLa_vnCX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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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14

정신의 공허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4.

기를 눌러주려고 무당을 데리고 간 거.

아마 손발리 오그라지는 방법을 시행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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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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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전공 대학교수가 쓰레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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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14.
https://youtu.be/dBXrfOuC5h8

쓰레빠라기보다는 샌들일듯합니다.
발꼬락 보이는게 추모자의 행색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