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확진자수 더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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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국내 10258명. 해외에서도 200명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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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국제관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94IiKqyL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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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9

국제관계의 정의란 국익에 도움이 되나? 되지 않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1초 만에 돌아서는 것이 국제관계.

국제관계는 친목단체가 아니라네.


세상을 양날개로 날지 않고 한날개로 날려고 하는 굥과 국힘. 

피해는 국민과 기업 몫.


한날개로만 세상을 날아도 비판하지 않는 조중동.



어포섬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000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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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포섬은 원래 누가 쫓아오면 입을 쩍 벌리고 위협합니다.

그러다가 안 되면 죽은체 하고 악취를 풍기는데 겁이 많아서 기절한다는 설도.


포섬이 뒤돌아본게 아니고 입을 크게 벌려서 악어를 위협하려고 한 거.

보통은 그런 짓을 하다가 개한테 물려죽거나 트럭 앞에서 죽은체 하다가 로드킬 사망.


입벌리기 위협, 죽은척 하기, 악취공격.. 3단 콤보



월북증거 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713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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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월북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음.

무죄추정의 원칙? 그건 법정에서 기소된 사람에게 해당되는 소리. 기소되었나?


유죄추정이 아니고 월북판단이라네. 

한강 의대생 사건도 그렇고 한국에 조중동 빽 가지고 잡아떼기가 대유행.


이런 소동이 아마 김부선 때부터 시작되었지.

길게 보면 지율스님 때부터.


한 명이 대한민국 전체를 인질로 잡고 국민 괴롭히기.

처음에는 야! 한 명이 권력을 쥐고 나라를 흔들 수도 있구나. 


위키리크스로 미국을 흔들어놓은 어산지네.

돈 키호테야. 로빈 후드인가. 


이러고 영웅시 하다가 점차 지쳐가는 거.

처음에는 타진요 왓비컴즈도 영웅이었지.


무명의 네티즌 하나가 유명인 타블로를 갖고 노네.

그러다가 끝이 안 나는 싸움에 점점 지쳐가는 거지.


한 명이 국가의 발목을 잡으면 모두가 짜증이 나는 거지.

아! 저 넘이 유명한 민폐족이구나. 민폐당이 뒷배를 봐주는구나. 



전리품 챙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8051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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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악마 조중동



뻔뻔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7002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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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참 가지가지



전기민영화의 그늘,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hNkVqm-W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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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국민의힘이 그렇게 따라하고 싶은 전기 민영화의 미래인가?


완도 실종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7045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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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사고나기 쉬운 섬찟한 장소.. 전국 해안가에 많소.


https://news.v.daum.net/v/20220628173000526 <- 차량발견


제목 없음.jpg



알짜만 팔아치우는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5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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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민주당 1호 법안은 민영화 반대로 해야한다.

MB인사들이 행정부를 장악하고 있다는 데

알짜 자산을 다 민간에 팔아서 민간기업은 놀고 먹게 만들고

공기업은 부실기업만 떠 앉아서 민영화하려는 시도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6.28.
안그래도 마침 이재명이 법안 발의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6491


장깡패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353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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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제원이 성동이



돈을 쓰게 만드는게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21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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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저축은 국가가 대신해 주는게 사회보장.

자연은 뭐든 빠듯한 상태로 만들어 


늑대에 쫓기며 직진만 계속하는 사슴처럼

딴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거지요.




인류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2015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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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생산력의 한계.. 인류는 문제해결 능력이 없습니다.


개방사회.. 경쟁.. 인구이동.. 난민화.. 멸망

고립사회.. 독점.. 차별억압.. 북한화.. 멸망


수소경제 생산력의 대도약 외에 

지구를 파먹는 쥐어짜기 방법으로는 답이 없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28.

이문제는 유튜브에서도 다뤄지는것이 좋을듯. 지난 20-30년의 역사를 보면,


0. 1990년대 소련의 붕괴. 중국의 서방경제 편입 (고가고래, coca cola).

1. 2000년대 닷컴 버블: 세계화 (난민화), 물적 인적 하도급 체제가 나타남. 게다가, 세련되지도 못한 수준.

2. 2009년 세계화의 첫 난관. 버블 폭파, 물론 그전에 1997-8년의 아시아 증시 폭락 (한국 IMF)이 있었음

3. 2020년 자산가격의 폭등. (연준은 2009년이후의 버냉키의 달러찍기에 대한 연착륙시기를 놓침. 물론 펜데믹...)

4. 러-우전쟁: 제3세계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러시아는 자신의 변경 문제로 중국의 미국 (서방)에 대한 대리전 수행중.



게이샤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626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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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우리가 게이샤라고 알고 있는 모습이 사실은 마이코.

게이샤는 권력이 있으므로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6년 동안 선배 게이샤에게 봉사해야 마이코를 졸업한다는 거.

고객명단을 손에 쥐어야 진정한 게이샤가 되는 거지요.


옛날에는 마이코가 되어 나쁜 관습을 강요당해도 

통과의례라고 여길 뿐 수치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의식의 작용이라는 거지요.

이제는 무의식이 이건 아니야 하고 소리치는 거.

문제는 무의식이 변한다는 거.

화장실에 갈 때가 다르고 나올 때가 다른 거.

무의식이 바뀌므로 자신도 속고 상대방도 속고 사회도 속는 거.


필리핀의 가출한 어린 소녀는 술집에서 백인 남자를 보자마자 3초만에 사랑에 빠진게 자랑.

어떻게 백인 남자를 보고 3초 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지? 

그것은 절박한 생존본능이므로 논리로 따지자면 곤란.


게이샤 견습생 마이코들은 가난해서 팔려온 신세.

사실상의 인신매매로 팔려온 노예상태입니다.

노예가 수치를 안다는건 이상한 거지요. 

60년대까지 일본에서 그랬는데 지금은 21세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6.28.

동렬님이 하시는 말씀 들을 때 마다 무릎 탁입니다. 구조를 꿰뚫는 눈을 보여주시네요.



표는 챙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0953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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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외곽세력은 잘라내면 되고



추경호는 내려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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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중견기업이 돈이 없나? 재무감시가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삼성,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가가 상장되어

시민사회, 외국투자자들이 감시를 하지만

삼성현대보다 더 심하게 재무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 많으리라 본다. 

중견기업은 시민사회와 외국인투자자의 감시에서 벗어나 있기때문이다.

그런 기업에는 전광석화 같이 법인세를 내려서

사장이 더 부자되게 만들어 놓고

세수를 못 걷을 것을 염려하여 전광석화같이

전기세와 가스요금을 올리나?

가스요금도 공기업이 운영하지 않는다.

우린 사는 곳은 SK가 공급하는 데

도대체 왜 국민이 매달 정기적으로 내야하는 데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요금을 못 올려서 난리냐?


추경호는 전직검사정권답게 검사를 닮아서 타협이라고는 모르고

무조건 고인가?

국정운영 방향이 '무조건 고'냐?

세상을 화투판으로 보나?



확진자 수 되레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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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2주 전으로 회귀. 장마효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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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자녀도 공저자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mZI3bUuX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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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조국의 기준으로

이종호장관 자녀도 조사하기리 바란다.


서울대 학생들은 왜 조용한가?

진정하고 진실하게 내로남불에 충실해서 놀랬나?





미국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07618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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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8

양극화가 진행되면, 국제적 분업체계가 분열되고,

특히 중국의 탈락으로

비용이 증가하니 그게 물가에 반영되는 게 이번 인플레

이쯤되면 미국은 중국을 선택하지 않은 게 아니라

선택할 능력이 없는 걸로 봐야 함다.

미국 중심의 세계화가 60여년간 유지된 게

오히려 특이한 거. 



이왕 이렇게 된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2319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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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8
신냉전으로 가는 거.
경쟁이 생기면 좋지.


에이치가 경찰 장악이 안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948042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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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7
뭐든지 막무가내로 밀어 붙히는 전직검사들.
검사인생에 타협이 있었나?

굥이 경찰인사를 경찰총장의 잘못으로 밀어붙히는 데
민정수석을 없애고 인사권한을 누가 가져갔나?
에이치 아닌가?
에이치가 경찰인사를 잘못하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혹시 원하는 사람이 승진 안 됐나? 주어 없다.

대한민국 고위직인사권을 누가 에이치에 몰아줬나?
실권자라 비난 못 하나?
혹시 딴 곳에 정신 팔려서 인사는 손 놓고 있는 것 아니고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