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고립되어 사회생활을 해 보지 못하고

우연에 우연에 우연으로 행운으로 대통령이 되다보니

친구를 사귀고 낯선 사람을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른다.

나토는 뭐하러가서 국짐과 굥이 시스템이 무너지고

가오가 없고 무질서한 집단이라는 것을

전세계에 광고하고 오나?

굥과 에이치가 증명한 것은 서초섬이 

대한민국 갈라파고스섬으로 고립되어 

대한민국 법이 아니라 서초섬법이 따로 존재하여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에 벗어 나 있는 지역으로 구중궁궐화되어 있으니

청와대를 개방할 것이 아니라

서초섬 대검찰청을 매일 24시간, 일년 365일 연중무휴, 무료로 

전국민에 개방되어 검사업무들이 상시감시 받도록 해야한다.

세금 내는 국민은 서초섬 대검찰청이 개방되길 원한다.

그나저나 한미일정상회담때 사각테이블은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인가?

미국이 상국도 아니고 라운드테이블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정상 의자를 나란히 배치하던가?

바이든이 설마 시진핑을 흉내낸 것은 아니겠지??

5월달에는  매봉역 선로별 불꽃이 튀고

6월에는  양재역에는 폭발음 나고

7월에는 하남풍산역에서 화재가 난다.

8월에는 또 어느 지하철역에서 이상이 있을 예정인가?

대통령이 안전을 중시하지 않으니

시민이 다니는 곳이 위험하다.

오세훈 관할구역은 오세훈만 시장되면

물바다에 안전문제에.

그러나 어느 언론 하나 포털메인에

서울시지하철 안전문제를 기사로 쓰지 않는다.

민주당 시장때 서울지하철에 안전문제가 생기면

언론들이 기사 12만개로 민주당 시장 목을 조였을 텐데

오세훈은 국민의힘 차기주자여서 기사를 못 내나?

이러다가 정말 무슨 일 나겠다.

대통령이 안전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니 여기저기 난리이다.

한국 삼성, LG 제품의 재고가 쌓인다.

미국경제가 침체가 오면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과 중국경제도 침제될 가능성이 크다.

참 

미친 백정이 칼자루를 마음대로 휘두르는구나.

다시 내려올지 모름.

다음 주 비는 4호 태풍 에어리

국힘당 주인은 누구냐?

천공황제를 비판하다니 감히.

어휴

신천지발인가? 

거의 모든 댓글 패턴이 비슷한 톤인 게 한 사람이 쓴 모양

손 발이 척척

그럴 수도 있지.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냐.

굥은 대통령후보처럼 정치보복에만 관심이 있고

여당은 아직도 야당인줄 알고 뭐든지 반대만 일삼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끝난지가 언제 인데

책임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반대에 반대만 거듭하고 있나?

현재 자신의 위치를 모르나?

왜 여당처럼 굴지 못하고 응석받이처럼 어리광만 부리나?

문재인 집권 1년차일 때 민주당은 다수당을 만들지 못해도

어떻게 해서라고 민주당과 문재인은 일을 했다.

그런데 지금 여당은 검사들만 있어서 협조를 구할 줄도 모르고

공권력을 장악하려고만 한다.

야당시절 무조건 문재인 욕하면서 반대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니

지금 민주당형들한테 반대만 일삼으면서 동생 잘 봐달라고 하는 것 같다.

국민의힘은 언제 어른이되고 일을 하냐?

어휴

참 나쁜 국힘당

서울대는 교수가 표절

법무부장관 장관는 대필의혹

학계가 어디 성한 곳이 없다.

이건희가 마루라 자식빼고 다 바꾸라고 했다는 데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빼고 다 바꾸어야 희망이 있겠다.

표절에 대필을 해도 당당하다면

나라꼴이 뭐가 되겠나?

1년전 기사를 찾아봐라!

굥이 수 많은 실책에도 40%의 지지율이 버티는 것은

조국이나 민주당 실책에 대해서는 언론이 융탄폭격처럼 기사를 써서 

민중이 원하는 정치인을 사회적 타살시키려고 하지만

굥 실책에는 단독이라고 하면서 단발성 짧은 기사를 내기 때문이다.

잘잘못의 크기가 아니라 기사량의 많고적음으로 

사회적매장을 시키는 것을 언론은 즐기고 있는 것 아닌가? 

굥의 실책을 조국만큼 보도해봐라. 지금 굥의 지지율이 10%로 떨어지지 않았을까?

2030이 영끌로 극단적선택을 하는 것은 언론이 한 몫했다. 

1년전 기사를 찾아봐라. 영끌 성공사례부터 당장 빚으로 투자를 부추기는 기사를 써댄 곳이 어딘인지.

사회생활경험이 적은 2030이 언론의 빚투 독려로 겁없이 뛰어든 것 아닌가?

90년대부터 2030은 사회경험이 적고 살날이 많아서 빚으로 투자모험을 했고

아마 미래에도 2030은 호황기의 끝물에 다주택자나 세력의 물량을 받아주면서

언론의 부추김에 넘어가서 빚투를 하면서 남을 원망할 것이다.

이제까지 그래왔는 데 미래라고 변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