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답답해서 한 마디 하잖아.

알맹이도 민주주의 아니고

무늬라도 민주주의면 좋겠지만

무늬도 민주주의 아닌 부족주의

굥과 권성동, 김건희와 장제원(?)을 모르면 

이력서에 대통령실 근무라는 스펙을 쓸 수 있는

어공자리라도 얻을 수 있을까?

굥은 무엇인지 문제인지 모르니

해결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국힘과 굥은 되레 국민한테 역성을 부린다.

이와중에 통일부는 국민스트레스지수 안보이고

북한인권만 보이는가?

오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국민은 안중에 없이 하고 싶은데로

경제에 경자는 아는지

부동산의 부만 알아서

어떻게하면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지에만 

온갖 신경 붙들어 메고

위기가 몰려오는 데 부동산만 걱정한다.

언제까지 국민이 리더를 걱정해야 하나?

리더가 국민을 걱정해야지

국민이 리더를 걱정하는 희안한 상황

국민은 발 쭉 뻗고 못 자는 데

리더는 명절도 아닌데 노부 모셔야 대통령실 관광에

머드백축제가서 신나게 손 흔들고..

지금 드라마 찍나?

북한 범죄자 인권말고

남한 국민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는 것 좀 신경써라.

공작의 달인을 통일부로 보낸 것은 북풍공작하려고 보냈나?

권영세가 굥을 국힘에 입당시켰잖아!

굥을 애프터서비스까지 하려고 통일부로 갔나?

권영세가 굥을 받쳐주는 건가?

이공계로 20년 투신했던 자의 의견은

아니올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HAPylCquk

우선, 그 특유의 이과적 나르시시즘.

뉴턴은 정역학에서 정확했고, 맥스웰은 전자기장에서 새 지평을 열었지.

부정할수 없던 그 18세기의 대항해 시대에, 맨체스터, 런던의 방직공 어린아이들은 죽어나가고,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그만하자. 또 꼰대라고 그럴라.

이과주의자들. 10-20대때 겪지 못한 인간관계의 협소함.

그걸 극복하게 할 독서량의 절대적 부족.

감정적 자원의 결핍.

실향민 출신 안면장애자 문재인을 당신들의 알량한 수학으로 

넘어뜨려서 기분 좋았냐고.

문재인이 문제가 많은걸 알고도, 끓어않은 진주 남자 노무현의 그릇 그게 진짜지.

사이비지만, 문선명 집회에 가면 그런게 보인다고, 약자라고, 마이너스 해버리는 이과생들이 

죽어도 못깨닳을 생의 권력. 미친듯한 울부짖음.

그걸 알리가 없지. 여기까지.

그저 자신이 잘 하는 짓을 반복하는 것

아무말 대잔치로 대통되고,

아무말 대잔치로 대통령직 수행중. 

아무말 대잔치로 하야할 듯.

아무말 대잔치로 윤쥴은 이명박근혜기춘병우가 간 길을 따를 것.

조폭이 대통령 하면 이렇게 됩니다. 건희만 믿었는데 보좌를 못해주네. 다시는 기레기가 선거에 끼어들어 협잡하지 못하도록 해야. 팬덤과 브로커의 전쟁.

정신병자가 하나가 민주당 정신차리게 하네.

선진국에 진입하면 성장정책 불필요.

자원을 선점하는 투자성장이 구조론에 맞는 정책

나머지는 전부 거짓말.

말 인심 쓰는거 누가 못해.

녹색성장 이명박 거짓말

동반성장 정운찬 거짓말

소득주도성장 문재인 1기 거짓말

혁신성장 문재인 2기 거짓말

창조경제 박근혜 거짓말

공정경제 윤석열 거짓말

사람에게 투자하라.. 진보

되는 놈에게 투자하라.. 보수

어느 쪽이든 투자를 해야 이익이 나는 것.

IT가 뜨는 시대에는 사람에 투자하는게 먹히니까 사람에 투자하는 것.

무리한 인위적 성장정책을 피하고 전방위적인 균형을 찾아가는게 정답.

IT가 뜨거나 수소경제가 뜨거나 뭔가 변화가 있을 때 선제대응하는게 중요.

그런 변화가 없으면 관리만 잘하면 됨.

저돌적인 경영의 시대가 가고 관리를 잘해야 하는 시대로 가는 것.

선조는 당대에 명군으로 평가받았음.

지금은 정치적 프레임에 걸려 악역으로 절하된 거.

이순신을 돋보이게 하는 인물로 선조가 적당하기 때문

조선 왕조 인물의 반은 선조가 키운 인물

이순신을 발탁하고 전례 없이 승진시킨 인물은 선조

백성에게 무기를 들고 싸우라고 한 임금은 

선조 외에 동서고금 다른 나라에 없음.

의병은 보급물자가 없어 약탈하므로 금지되는게 원칙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의병이 없는 이유는 그게 있으면 안 되기 때문.

관군이 무능해서 백성이 대신 싸웠다는 말은 세계 어느 나라 역사에도 없음.

당시 민중은 대거 일본군에 항복해서 왜군의 앞잡이가 되었음.

임진왜란 초반에는 왜가 민중을 학살하지 않았음.(자기 백성이 되었으니까)

제갈량과 유비에 대해서도 후대로 갈수록 

제갈량 천재 유비 바보로 도식화 되는데

제갈량의 인재 보는 눈은 꽝

유비의 인재 보는 눈은 초특급

초반에 제갈량이 이겼다는 모든 전투는 유비가 지휘한 거

제갈량은 모든 전투에서 패배한 전패인물

유비 - 천하의 조조를 한 번 꺾었고 이름을 떨쳐서 황제가 되었다.

제갈량 - 모든 싸움에서 완벽하게 졌다.

프레임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

부산으로 도망치고 일본으로 튀려고 한 이승만을 비난하려고 선조를 깎아내리는 것.

둘이서 만담 찍어라.

매우 잘한다 17

매우 잘못한다 54

이러다가 탄핵된다. 

탄핵되기 전에 하야당한다.

박근혜 찍었는데 최순실 대통령

윤석열 찍었는데 김건희 대통령

권력자가 품격을 잃는 순간 끝난 것.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간수하지 못했기 때문

어떤 압력도 받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구나. 정변에 성공하면 일등공신에 봉하겠노라.

현실을 인정해야지.

이승만처럼 징징대면 명분을 잃어.

친러세력의 지분을 인정해.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우왕좌왕파

좋겠다. 녹조양식 대박났네.

자기 사생활은 감추고 싶으면서 

남의 사생활을 팔아서 돈벌이 하는건 문제가 있음.

이 정도에서 RJ는 방송국이나 언론사에 넘기고 본인은 발을 빼는게 합리적.

유튜버로 얼마 버는지 모르지만 최저임금 되는 백만 단위가 아니라 

월 천만단위 이상의 수익이라면 충분히 타인이 개입할 근거가 됨.

돈 많은 사람의 취미생활인가 했는데 본인 입으로 돈벌이라고 해명. 충격.

하이에나처럼 남의 사생활을 뒤지는 것도 역겹지만 

자기관리 안되면서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소.

공사구분 안되는 김건희를 연상하게 합니다. 

엊그제 제가 하은코피노재단과 협력하는게 좋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는데 

총알같이 삭제하는 것을 보고 

아 이게 한 개인의 취미 방송이 아니라 일종의 사업체구나 하고 깨달았소.

지금은 호영이, 석영이에게도 굉장히 위함한 단계.

막말로 김마담이 강요당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신력이 있는 방송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필리핀 신문기자가 악의를 품는다면 국제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말 한마디면 사라질 자들인데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워서 끝끝내 그 말 한마디를 못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