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저자의 책에서는 저 문장이 등장하지 않습니다.(방금 찾아 봄)
유튜버가 영상 만들다가 떠올린 단어인듯.
원문(한국어판)에는
"최근 기초물리학에서는 공간과 시간의 존재를 제외한 새로운 세계관이 정착되고 있다. 오래전 과학적 세계관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던 것처럼, 관용적인 공간과 시간의 개념 역시 기초물리학의 범위 안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물체들" 간의 관계라는 개념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라고 나옵니다. 물체라고 하네요.
누구한테 줄 서야하는지 보여주는 행동인가?
노래부르고 여린사람을 받쳐주는 사람은 나다라고 광고하면 이게 국힘지지자한테는
먹히는 전략인가?
너의 방법이 아니라 너가 개미인게 문제.
영상에 나온 것처럼 반대로 생각하려고 해봐야 소용없음.
반대로 생각하려면 똑바로 생각하게 되는 게 인간.
대신 반대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야 함.
차트주름이 생기고 펴지고 이걸 머리속에그릴려면 시공간 감각을 어느정도는 타고나는듯합니다.. 다음 사이클을 믿고 투자하는거지요. 작년가을 한전이나 포스코.. 20년전 가격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그때 들어간사람있을런지..주위에 말했더니 관심없어하더만...기관들도 싸이클은 이길수없어요 제가 작년봄에 원자재와 은행주 들어간다는글쓴적있는데 지수2500깨지고 폭락해 이익극대화는못했지만 나름 쏠솔히벌었어요 고배당주라 배당금도나올테고.. 재밌는건 많은 3040세대가 지금은 현업에 바쁘지만 노후를대배해 경제 투자지식은 반드시 공부해두겠다고 말합니다. 로또보단 낫지요 작년처럼 양털깍기가 끝나면 몇년간 지루한 장세가 옵니다. 특히 우리나라서민은 더더욱 돈이없죠.그래도 구조론회원분들 화이팅~
변화른 따르는 추종세력입니다.
"하지만 루프 이론에서는 시간 변수 t가 없습니다. 루프 이론에서는 측정가능한 절대적 시간은 의미가 없으며 각 사건의 상호작용만 남습니다."
'사건'이라는 표현을 쓰네요.
이 글에 영향을 준 영어로 된 원문이 있다면
거기서는 어떤 영어 단어를 우리말 사건으로 옮겼다는겨?
시공간이 없다는 것은 초딩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념을 도입하는 즉시 물질과 공간과 시간은 사라집니다.
구조론의 방향전환.. 루프와 닮았지 않나요?
방향을 전환하면 닫힌 선이 되고 닫힌 선은 루프.
루프가 한 점에 물려 있는 그림도 구조론과 통합니다.
구조론의 점선각체계는 모두 부피가 없이 한 점에 물려 있습니다.
수학의 면.. 너비가 있다.
수학의 입체.. 부피가 있다.
너비나 부피는 관측자인 인간 기준이고 자연의 사실과는 무관한 인간 입장입니다.
조또 그런거 없음. 그러나 관측하면 그렇게 보일 수는 있음.
구조론의 점.. 한 점이 자기 자신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선.. 한 점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각.. 두 선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체.. 두 각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계.. 두 체가 꼭지점에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