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은 비좁고 닭이 많으면 농장주는 어느 날 닭 한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1. 이런 사태를 예견 못하고 무리한 도박을 감행한 갓성은 감성여울 무리
2. 이런 사태를 즐기며 누가 죽기를 바라고 돈을 지불하며 킥킥거린 네티즌, 일베충
3.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공론화 하지 않은 자칭 평론가와 언론. 진중권과 조중동, 종편, 방송사
이들의 문제는 자기가 리더라고 절대 생각 안한다는 거.
자기를 약자로 보고 투덜거리는 꼬맹이로 규정
자신을 꼬맹이로 보는 자는 꼬맹이가 맞다는게 어쩔 수 없는 비극.
사회에 어른이 없고, 철학자가 없고, 언론이 없고, 평론가가 없고, 공론의 장이 없고
나는 말하려고 해도 마이크가 없고.
잽싸게 마이크 잡은 사람은 죄다 사이코패스 뿐
국힘의원들 정신을 비대해지게 만들어서 권력도취증 환자를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