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만 문제인가?

법조카르텔 중에서 박영수만 문제인가?

박특검과 같이 박근혜를 탄핵으로 이끈 법조카르텔은 문제없는가?

권력도취에 취해서

대한민국 모든 것이 내 것 인것 같은 착각아니라 현실인식으로

흥분한 곳이 지금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다고 본다. 

사실 본인이 권력도취라고 알면 멈출수도 있겠으나

권력도취가 권력도취인줄 모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면

그게 생활습관이었다면 고쳐지겠는가?

전국적인 살인 예고

대통령이 팔걷어부치고 죽이니

너도나도 살인 시도

조만간 강남역에서 큰 일 일어날 것 같은데,

살인의 현장
나중 외국에서 거액 소송 들어올 것

이명박정부때 평창올림픽을 유치하고

박근혜때에 준비하면서 말도 탈도 많았던 평창올림픽을

문재인정부가 1년만에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평창올림픽을 문재인정부가 유치했나?

이제 집권한지 1년이 넘었는 데 아직도 전정부 탓인가?

(자신이 없으면 빨리 하야하는 것도 답 아닌가?)

국가적 행사를 자신이 유치하지 않았다고 대충할 일인가?

당선목적(?)으로 여가부를 없앤다 유지한다하는 동안

양평고속도로는 진행되고

양평고속도로 때문에 잼버리 행사는 뒷전이었나?

아니면 정적죽이기에 올인하여 행사는 뒷전이었나?

사익을 위하여(?) 공익은 뒷전이었나?

진심으로 무경험자가 무서워질려고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9022951530 

안전한 잼비리 만든다던 이상민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는가?

무경험정권이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할 수 있겠는가?

계속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칼부림사건이 많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대한민국 인적자원, 물적자원, 자본자원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는가?

검찰출신이 대통령이 되었는 데

이런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가?

중도 충청 밀어내고 30퍼센트 정치 계속하겠다고?

공법은 괜찮은데 설계 시공 감리 변경 과정에 잘못했다고?

설계 시공 감리 변경을 잘못해도 안 무너져야 그게 완전한 공법입니다.

무너져도 갑자기 폭싹 무너지면 안 되고 신호가 오고 서서히 비틀어져야 합니다. 

구조론을 안 배웠나? 구조를 모르시네. 

무량판구조는 하중을 못 버티는 구조가 아니라

특정상황에 하중을 증폭시키는 구조입니다.

환장하네. 

인류는 이 정도로 멍청하다는 말인가? 

왜 이걸 하루 안에 결론을 못 내리는 거야? 

진위여부를 떠나 과학자가 인류를 상대로 장난치면 안 되지. 

초전도체 호소인이라고 해야지 

초전도체라고 못 박는 순간 니들은 인류의 적으로 확정된 거야.

주식시장이 널을 뛰고 게시판에서 피를 튀기고 하는 상황이 너희는 즐거운가?

몰빵했다가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 나올텐데 그래서 행복하냐?

나라망신이 되고 윤석열이 사태 방치한 죄로 빤쭈 벗겨서 끌어내려지고 

천공이 포승줄에 묶이는 미래가 즐거운가? 어? 그건 즐겁네. 

게다가 스승의 유훈이라느니, 20년간의 눈물겨운 노가다라느니,

지하방 연구실의 설움이라느니 절대 빠지지 않는 신파는 왜 또 끼워넣는 겨? 영화 찍냐? 

하여간 애먹이기의 달인이여. 피곤한 놈들이여. 

현실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할 놈들이여.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대쪽도 붙여보고 

다양하게 붙여보지 이런 식으로 사람 갖고 놀지 않아.

성의를 보이지 않고 신뢰를 얻으려 하지 않고

물질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내맘이지 캬캬캬

하고 비열한 권력놀음 한다는 자체로 사람 자격 없음. 비인간.

나는 경고했다. 지금은 세월호 침몰 5분 전 상황이다. 선장은 도망갔다. 

제 3자가 끼어들면 한 다리 건너서 증폭됩니다.

중간에 있는 사람은 좀 세게 말해야 진의가 전달된다고 과장하고

그걸 듣는 사람은 리액션은 원래 세게 해줘야 약발이 듣는다고 과장하고 

이렇게 몇 다리 건너버리면 재앙이 발생하는 거. 

인류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 지구에서 살 수 없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 한국에서 살 수 없고

이 사진 한 장 박으려고 5만명을 30분간 찜통 속에 세워놓았다. 

우주 안에 이런 악마는 김정은과 윤추물 외에 없다. 

주변에 좋은데 많은데 좁고

넓은 장소는 석문 간척지가 쵝오인듯

누가 외국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추면서 

리스크를 앉고 해외수주에 일을 하고 싶겠는가?

지난 1월에 투기하라고 모든 규제를 다 풀어서

또 다시 분양시장에 뜨거워지고

문정부 부동산정책을 비판하면서 집권했지만

집값을 내릴 마음은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고

분양판이 다시 커지니 

건설가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가져야하는 데

그거 국내주택에 올인하게 만들고 있다.

이래저래 다들 체력을 약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