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것이니
표구걸을 하고 있는가?
2030남성은 국힘이 아니라 이준석한테 오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
지금 '압도적무능'이 여가부 뿐인가?
60분이면 50분이상 말을 하는 사람이
검사만 하고 아무것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전문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전문성을 알아보고 인재를 뽑을 것인가?
무능력자가 능력자를 알아 볼 눈이 있는가?
올림픽에 나갈때
아무런 준비도 없고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는 데
금메달을 따올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
이준석, 김종인 등이 아닌가?
이준석은 윤석열이 당선에 한몫을 당당히 했다.
윤석열이 당선되었을 때 이준석얼굴표정이 어땠나?
이쯤 되면 이준석은 광화문에서 윤석열당선에 일등공신이 이었으므로
석고대죄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버드만 나오고 서울대만 나오면 국가가 알아서 자동으로 융성해지나?
지금 시대가 바뀐 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기업은 조금 알 것이다.
이익을 따라다니는 기업은 최전선에서 소비자를 상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건설기업은 시대가 바뀐질 모르고 2030의 장기40년대출로
금융노예를 만들어 연명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알아도
알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 옛날 미국에서 흑인노동력을 채권으로 만들어서 판 것이나
현시대에 2030의노동력을 대출채권으로 만들어서 파는 것이나 달라진 것은 없다.
기업이 공감을 강조하고 경험을 강조하는 이시대 분위기는
그것이 돈이 대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물건을 만들고 CF만 해서는 물건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이미 왠만한 물건은 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더 시장을 늘려가려면
SNS가 발달하고 소통이 활발해지고
서로 경험과 감정공유가 쉬워지면서 이제는 기업도 공감과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을 어루만주어야 주어야 입소문이 나고
물건이 팔리는 시대아닌가?
일방주의식, 독재식, 권위주의적이고 고압적인 행태가
공감과 경험을 강조하는 현대시대와 맞아 떨어진다고 저쪽은 생각하고 있는가?
시대상황과 정확이 반대로 가는 현 상황
이러다가 해방적으로 갈 것 같은 기분이든다.
지금 이시대는 고려의 단점+임지왜란이후 조선의 단점이 합쳐진 시대이다.
무관이 난리친 고려시대에
임지왜란이후 상업이 발달하여
관직을 돈으로 사던 조선말기에 더해 외척이 결혼을 독점하여 나라를 흔들던 시대.
한반도에 있었던 모든 단점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시대가 지금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