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골적인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0959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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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6

이게 독재가 아니면 뭐가 독재냐?

우리 때는 독재자는 보는대로 처단하라고 배웠는데 요즘 애들은 어떻게 배우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26.

언론들아 알아서 기어라하는 사인을 주는가?

말을 듣지 않으면 압수수색간다는 무언의 압박처럼 보인다.


민정수석실이 없어진 것은 

그냥 검찰을 손발로 쓰려고 한 것인가?



살해된 워싱턴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zooone26/22213859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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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6

미국사의 기적은 

초대 워싱턴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워싱턴은 당연히 황제가 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에 세금을 내지 않겠다고 난리 친 자들이 


신생독립국 미국 정부에 세금을 낼 리가 없잖아요.

사실 영국은 여러 번 미국에 세금을 때리려다가 실패하고


마지막에 하나 시도한게 차 세금. 역시 실패.

세금 안 내는 무법천지 미국.


영국은 미국을 프랑스에 뺏기지 않으려고 

엄청난 세금을 써서 전쟁을 벌였는데


본국 영국이 굶어 죽을 판인데도 식민지는 탈세배짱.

워싱턴이 소수의 부하를 데리고 분전했으나 


세금을 내겠다는 자가 없으니 강력한 정부를 만들기는 불가능

그때 워싱턴이 황제가 되었다면 남북전쟁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거.


문제는 워싱턴의 치아를 치료한다며 개삽질을 한 의사

워싱턴 초상화는 뺨이 통통하고 입을 앙다물고 있는데 이는 


맞지 않는 엉터리 임플란트 때문에 볼살 안쪽이 곪아서

살이 엉터리 임플란트에 닿지 않게 한다고 바람을 채우고 있는 거.


입이 아프니 말을 못하고 과묵한 사람이 되어

대통령을 8년 만에 그만두게 된 것은 말을 못하는데 무슨 대통령?


미국은 행운이 계속되어 결과적으로 좋아졌지만 사실은 잘한게 아녀.

워싱턴은 입이 아파서 말을 못하니 황제가 되지 않았고 


이를 복제한 사람이 그랜트 장군. 

역시 대통령이 되어 술만 퍼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 때문에 양키들이 인디언을 죽이고 서부로 진출해서 
서부개척이라는 망외의 성과를 얻었지만 이는 결과론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인디언을 죽이고 들소를 죽이고 방치한게 잘한거냐고?

결론적으로 미국은 최악의 태업 대통령 게으름뱅이 둘이 망쳤지만 


워낙 땅이 넓고 생산력이 높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자의 무위의 정치가 먹히는 구조였던 거.


그러나 지금은 한계에 도달한 거.

미국이 살려면 카리브해와 알래스카 석유를 파야 하는 거.


무위의 정치가 먹힌 것은 땅이 넓어서지 인간이 잘해서가 아니라네. 

형편이 좋을 때는 가만 놔둬도 시장원리에 의해 저절로 돌아가지만 


환경이 악화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어야 하는 법.

윤석열의 행운은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보자. 


그러나 클린스만의 무위축구는 먹힐 수 있음

손강민찬 사대천왕을 믿어야지 뭘 건드려?



미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06540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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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6

영원한 몰락으로 이어질듯.

미국은 기적적으로 운이 좋은 나라.


그 운이 다했어.

왜? 운만 믿고 까부니까 



어설픈 사기에 속아주는 백성이 있으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09175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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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6

이러니 윤가 세상이 되는 거. 도대체. 임신테스트는 또 뭐야?


전청조는 남현희에게 10여개의 임신테스트기를 주며 남현희가 임신했음을 믿게 했다. 전청조는 매번 포장지가 벗겨진 상태의 임신테스트기를 건냈으며, 모두 두 줄의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남현희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무위키] 


전씨가 성전환 수술 했다는 말이군



무능의 끝은 어디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sSit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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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25
경제를 나락으로 만들어도
순방비는 늘리는 아이러니.
순방을 많이 나가서
물가가 잡혔나?
국민호주머니가 두둑해졌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공사구분 못하는 고위직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t35ndA7ijU?si=74SCxzeku2f3OL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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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25
고위공직자가 직무관련성 주식보유로 이해상충소지가 있는 것은 민원인과 관련된 민원사항인가?
그러면 민원인은 누구인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공사구분을 못 하고
제 멋데로 인가?
공권력을 가져야 할 자격요건이 아스운가?


악랄한 굥 직속부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16270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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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히틀러 친위대냐, 나치 돌격대냐? 

혐오놀이와 생활화. 


한 개인을 짓밟는데 재미들리게 만들어서

전 국민을 공범으로 가담시키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심리적으로 옭아매는 악행의 정수. 

일진이 패거리를 모을 때 쓰는 비열한 기술. 



지난 총선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EzQT8XYQ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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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3.10.25

민주당이 이긴 것은 맞겠으나, 거기에 더하여 보수층의 사전 투표 거부로 인해 바뀐 자리가 몇 곳은 될 겁니다.   총선을 거울 삼아 보수도 더 이상 투표 거부를 하지 않고 있죠.



김한길 아바타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251012559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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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0.25

자기입으로 고백해놓고 아니라고



수렁에 빠진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1116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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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경상도는 출구전략 대안모색 굥석 찍고 준석



연준이 세계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14012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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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트럼프에게는 굽신 바이든에게는 채찍



케네디 돌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1059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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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트럼프와 합작하려고?



대본이 허접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0838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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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기자는 기자 말투를 써야지 참.

중학생이 쓰는 웹소설 재벌물 말투가 이렇다지. 



윤석열 너 고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11310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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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강용석은 고소 안하고 뭣하냐?



시골의사 박경철 사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CNeAWsLuLk&t=1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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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이 영상에 나오는 이야기가 

거의 거짓말이라는데 내 똥꼬털 두 개를 건다.(재미를 위한 과장이겠지만)


끝까지 안 봐서 박경철의 백수 친구가 안철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92년에 제가 PC통신을 알았는데 그때 이미 


은행 병원 대학 다 PC통신으로 들어올 기세였습니다.

제가 방랑하다가 93년에 집으로 돌아온게 이거 때문인데


시골 고졸이 92년에 알았던 것을 

박사급 엘리트가 93년에 몰라서 강연을 듣다가 다 나갔다구요?


그런 개놈들은 박사 딸 자격이 없습니다.

박사들은 체면 때문이라도 자리는 지킵니다.


인터넷에 대해서 처음 개념이 생긴 것은 노태우 시절인데

이미 SK그룹은 노태우와 사돈 맺으면서 


앞으로 통신사가 최고 재벌이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대통령 사돈이 아무나 되는 겁니까?


미래 트렌드를 아니까 노태우가 딸을 준 거지 참.

그때가 90년 전후인데 아는 사람들은 막 태동하던 WWW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 분야에 뛰어든 자가 YS 차남 김현철인데

이 양반도 미래 트렌드를 알고 이걸 잘하면 지가 대통령 되는줄 알고


미래 트렌드는 통신사업이야 통신하면 김현철이지

이래 설레발이를 치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은 말 안해도 다 아는 김대중 대통령이고

미래 트렌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용선을 깔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려고 PC통신을 한 것이고.

미래 트렌드는 노태우도 알고 김현철도 알고 김대중도 아는 것인데


그래서 당시 통신사를 누가 먹느냐 촉각을 기울이고

개나 소나 통신 통신 하고 통신사가 난립하던 때였습니다.


매일 뉴스에 통신 통신 통신 하고 나발을 불었습니다. 

93년이면 WWW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해입니다. 


그 때는 선을 쥔 놈이 천하를 거머쥔다는 생각을 했고

우체국에서 PC통신 단말기를 공짜로 나눠줬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전 국민이 다 아는 미래 트렌드를 강연한다고

경제연구소에서 박사 50명을 모아놨는데 강연을 듣지도 않고 집에 갔다고?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2008년에 했다고?

과거를 날조하는 것은 흔한 사기수법입니다.


분명히 말하면 저 같은 촌놈도 알았을 정도로 아는 사람은 다 알았습니다.

다들 눈이 뒤집어져 있었지요.


단지 PC통신을 해야하느냐? 통신사가 다 먹는 시장이냐?

이런 것은 조금 헷갈렸는데 포탈개념이 없었기 때문.


MS처럼 브라우저가 권력을 가지는가 하고 이야기 프로그램이 뜨고 그랬죠.

누군가의 천하통일은 다 알고 있었지만


그게 통신사, 브라우저, PC통신사업, 포탈, 채팅 중에 

누가 대세를 장악하는지에 대해서는 헷갈리는게 있었음.


은행, 학교, 병원, 관공서 다 들어온다는 것은 모르는 바보가 지구에 없었음.

93년이면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돈줄을 뒤지고 다니던 때.


94년 초에 천리안 회원이 12만인가 그랬는데 연말에는 20만

3년 후에는 200만. 선이 깔리자 그 인구가 그대로 인터넷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때 강연장에서 엘리트가 졸고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분위기. 

시골 논두렁 깡패도 인터넷 기웃거리던 때. 심지어 벌교, 보성 애들까지 다 올라왔음.


메시아 =  구세주 = 안철수 이런 사기를 치려고 빌드업이 화려해. 

과거 트렌드를 날조하는 것은 쉽지. 미래 트렌드를 모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3.10.25.

원본은 2008년 영상입니다. 

당시에 이미 저 영상이 핫했는데, 저도 당시 저 영상을 보고 실존 인물이 누구인지 조사를 하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강사 W 는 다음 창업자 이재웅입니다.  

백수 친구는 박경철 동갑내기 나라비전 한이식 입니다.


박경철과 안철수가 친해진 것은 저 사건보다 이후의 일로,

어느 날 안철수가 박경철한테 연락을 해서 같이 청춘콘서트 해 보자고 한 것이 시작인 것 같고요.


강의에 허풍은 있다고 보고요.



낙동강 하류는 찌그러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10070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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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초장부터 명언 터지네.

조금 지나면 본격적으로 방언 터지겠다. 



한국정치 이렇게 타락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0703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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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김종인이 한국정치 타락시킨 주범이지.

먹힌다 싶으면 아무 바보나 주워와서 연기를 시켜버려.


먹힌다 싶으면 바보 요한이도 데려와 허수아비 비대위 시켜버려.

유권자가 바보니까 이렇게 바보 취급을 당하는 거.




이런 나라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500005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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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5

그 나라 참 망할만 하네요. 



한동훈 또 죄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421032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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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24

천벌이 임박하였다



접대와 뇌물과 세금 사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YgtgA3qwOQ?si=Jdmp_aPpv0MHSK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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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24
서울대나오고 리더면
뭐가 문제가 되고
뭐가 문제가 안 되는지 몰라도 당연한 것인가?

공무원이 음식점가서 음식을 얻어 먹으면 뇌물인가? 접대인가?

공정과 상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