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큰 것이 온다. 그리 멀지 않았다. 

지려고 하면 집니다.

이제 다저스는 지는 이유를 만들었으니까 

맘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을 듯.

지면 이게 다 오타니 때문이다 한마디로 해결

이기려고 하면 이기고 지려고 하면 집니다.

약팀은 한 명의 히어로에 의해 이기고

강팀은 한 명의 구멍에 의해 지는데 오타니가 구멍될 가능성 90 퍼센트

다저스가 약팀이라면 오타니가 힘이 됩니다.

강팀은 팀플레이를 살리는게 중요.

백인은 화장하는 비용이 적게 들어서 좋구나.

하얀 얼굴에 찔리면 더 아프지. 

징징이 주제에.

조중동에 언급될수만 있으면 아무말이나 마구잡이로 던져버려.

둘 중 하나라는 것은 

흑백논리, 이분법, 이항대립적 사고입니다.

중요한 것은 책임질 나이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남 씨는 전 씨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단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사기인지 정확한 설계도가 없었을 뿐입니다.

사기꾼의 실체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하면서도 

이익에 눈이 멀어 더 이상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미성년자라면 몰라도 성인이라면 시험에 들었을 때는 극복해야 합니다. 

나쁜 가부장 행세 하는 깡패를 몰아내자.

눈으로 보고도 모른다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음. 눈알을 뽑아버릴 수도 없고

정계 입문한지 며칠 되었다고 벌써부터 모함을 하고 생사람을 잡고 적반하장으로 정쟁을 걸어오나?

저것도 사람이라고 하니 답이 없구나. 

안노인 외에도 많지요. 밥먹을 때는 조용히 먹읍시다. 

700번만 압수 수색 해보자. 

놀고 있네.

스토리가 없으면 붓을 꺾어야지 개소리를 하고 있어. 

전청조가 울고 가겠다. 사기꾼 교한

게이?

윤석열 정권을 망친 주범은 한동훈, 잡범은 천공 건희 백도사 

한국 정치를 망친 것은 꾀돌이들

국가를 해치는 꾀돌이.. 윤여준 박지원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반돌이.. 김종인 이준석 진중권

꾀돌이 지망생 돌돌이.. 김한길 안철수 박지현 신평 박경철

그 왜구가 어디 가겠냐?

점점 비루해지는구나. 다음에 던질 기똥찬 아이디어는 뭐냐? 한꺼번에 다 쏟아부어라. 

계좌에 돈이 꽂히는 순간부터 공범입니다.

사기꾼들은 말하지요. 들키면 내가 책임질게. 너는 입만 다물어.

연루되지 않게 조치를 해줄게. 다들 그렇게 교도소로 가는 거지요. 

사기꾼이 올가미를 걸기 때문에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내놓고 자동차 탓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핸들을 잡는 순간 자기 책임이 되는 것이며 계좌에 돈이 꽂히는 순간부터 본인 책임입니다.

남현희가 공범이 아니라면 보이스피싱 수거책도 공범이 아니게요. 

나는 시키는 대로 알바 일을 했을 뿐인데? 

청부살인범도 변명할 수 있습니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잠시 손을 빌려줬을 뿐.

말안장이 없으면 

키가 큰 말은 탈 수가 없지요. 

등자가 있는 말안장은 9세기 이후로 유럽에 전해진 것.

영화나 드라마에서 절대로 고증이 안 되는게 말인데 

옛날처럼 말안장 없이 말을 타려면 학원에서 3년간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가르칠 학원이 없다는 거.

배우가 낙마하면 누가 책임질겨?

유럽은 기사계급의 등장 이후 키가 큰 아랍말을 수입해서 키를 키운 것.

말 키가 사람 키보다 작은 유럽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