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무원은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소속될 수 없는게 헌법정신

가족 범죄단, 아직 재판할거 많이 남아있지. 

하는 짓이 윤석열 시즌 2

아키텍처라는 말 나왔는데 그게 구조

밑에서부터 하나하나 빌드업을 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그냥 서울대만 나오면 돼. 사시만 붙으면 돼. 시집만 잘가면 돼.

인생을 도박으로 알고 큰거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려는 얼빠진 생각 때문에

김응룡이 명감독이다, 김인식이 명감독이다, 김성근이 명감독이다 하는 감독병에 걸려서 염병

내가 봤을 때 이 중에 진짜 명장은 없음. 용장이나 덕장이나 지장일 뿐

선수빨로 우승하는게 진짜고 선수를 모으는 것은 단장의 몫

그래도 우승 못하는 바보 감독도 있지만 선수도 없는데 우승할 수는 없어.

한 번 우승하면 선수 혹사로 한 번 더 우승할 수도 있지만 

팀의 방향이 잘못되면 두고두고 후유증

이제 롯데, 한화, 기아도 정신 차리고 좋은 단장을 구하라고. 

FA 먹튀만 데려오면 단장 할 일은 끝, 우승감독만 데려오면 단장 할 일은 끝? 

그런 식으로 자기 역할을 좁히는게 윤석열 정신

대통령은 외교만 한다면서 건희 데리고 해외유람만 하는 것.

원칙을 정하고 차근차근 밟아가려니 스트레스 못 견디고

그냥 유망주 팔아먹는 FA 도박해서 너죽고 나죽고 부나방 야구 하는게 재벌구단의 현실

LG도 정신차리는데 25년 걸렸음. 

5개년 계획 정도는 나와줘야 이야기가 되는 거.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없으니

땡윤이 땡윤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호흡이 불가능해지고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극도로 난폭해지고 심하면 울화통이 터져서 사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원초적으로 자질부족, 함량미달이기 때문입니다. 해결책은 원래 없는 거지요.  

내편에는 무죄제조기 네편에는 무죄제조기인가?

검국주의 시대에 거대한 검찰권력이 

법을 가지고 놀면서 유무죄제조기가 되었는가?

이러다가는 길에 걸어다니는 모든 국민이 다 범죄자로 만들수도 있지않을까?

이제까지 보아왔던 수사기법이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 같다.

범죄인지 아닌지 수사로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파급력이 큰 유명인이 유죄로 결정되기전에 유죄인것 처럼

언론을 통해 나라를 떠들석 하게 만들어

악마화시켰다가 아니면 말고식은 

노무현때부터 보아왔던 것 아닌가?

노무현때부터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공권력이 바뀐 것은 무엇이고

언론이 바뀐 것은 무엇인가?

공권력과 언론이 나라의 여론을 만들수도 있고

대통령을 만들수도 있는 제어되지 않는 힘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있는가?

지금 통제되지 않는 마약같은 힘은 누가 가지고 있는가?

당하는 넘이 바보지. 남현희냐? 전청조에게 당하게. 

좋은거 배웠수.

오는 말이 곱다라는 명언을 실행중인가?

공권력의 수장이 민주당을 위협하는 수준?

뭐든지 강하고 쎄게 몰아쳐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박근혜때는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더니

이제는 민주당을 해산시키려고 하나?

감히 검찰권력에 맞서려고 하니?

집권초기에 조그마한 정당 정의당을 해산시켜 본보기를 삼으려하는 줄 알았더니

정의당이 한없이 몸을 낮추니 민주당을 치려고 하는가?

윤바지에 멍석열이겠지. 

그래놓고 여론조사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는 건

돌려까기냐?

한국은 낙동강

그래봤자 민주당 좋은 일

일본 자민당 본부는 농촌표로 먹고 사는데 

도쿄와 오사카에서 낸 세금을 농촌에 퍼주는 거.

자민당 한국 지부는 농촌을 뜯어서 도시를 먹여살리겠다고.

민주당.. 도시표를 확보한 다음 농촌에 인심 써서 표를 버는 작전

국힘당.. 농촌표도 없으면서 도시에 인심 써서 양쪽에 매를 버는 작전

윤석열 사주

김한길 발주

킬러 인요한

장제원 찌르는 척 하며 성동격서로 

김기현 친다는거 모르는 사람 한국에 한 명 있다.

그의 이름은 김기현. 

정치의 본질은 인구이동.

쇼를 해봤자 기레기만 좋아하지.

조직을 흔드는 원리, 돈과 인사권

돈과 인사권가지고 공권력을 장악하면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국가도 먹을 수 있다는 집념인가 신념인가?

뭘 잘하려는 의도는 하나도 없고

뭘 못하는 것은 아주 많고?

궁예는 왕건에 의해 격하된 인물

실제로는 궁예가 고려 시스템을 다 만들었음.

궁예는 골품제를 폐지하고 평등한 국가를 만들려고 한 것.

귀족들이 반발하자 선종불교를 도입하여 제압하려고 시도함

『삼국사기』와 『고려사』등에서 왕건의 업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태봉의 전라도 남부지역 경략은 실제로는 궁예의 직접 지휘 하에 행해졌던 작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 후대에 태조 왕건의 업적을 선양하고 고려왕조의 정당성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궁예의 역할이 지워졌던 것이다.

궁예.. 백성을 우대하고 귀족을 견제함

왕건.. 백성을 하대하고 귀족을 우대함

결론.. 궁예의 건국과정에서 귀족을 견제하자 귀족동맹의 수장인 왕건이 궁예를 처단함.

궁예 말년의 정신질환은 귀족들의 반발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혼란

성동격서

장제원 때려서 한동훈 모시기 

각본 김한길 철거반장 인요한

동쪽 장제원 앞에서 소리 지르고 서쪽 김기현을 치다. 

기자가 질문했다는게 뉴스가 되는 독재국가. 

관상이 바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