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군요... 저런 학교는 아직 못봤는데 드디어 등장한건가?
회식에서 잔돌리고 마시는 것도 안함.
다만, 간혹 酒道라고 하면서 잔 돌리는 경우가 남아 있던데
더러워서 싫음.
이것은 봇물! 그 기제를 복제하고 싶은...
"* 개인 뒤에 가족이 있어서 가족을 개입시키는 자와는 사귈 수 없다.
* 개인 뒤에 부족이 있어서 부족을 개입시키는 자는 고용할 수 없다.
* 개인 뒤에 종교나 정당을 두고 종교나 정당을 개입시키는 자와 대화할 수 없다. "
"한겨레나 오마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
진보진영의 입장을 대변인처럼 읊어댈 뿐이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웃집 찰스라는 프로그램에서 한국인 사장이 인도인 요리사에게 소고기 요리를 시키는 장면이 있었다 합니다. 기존에 소고기 요리하던 다른 요리사가 떠나버려서요.
물론 한국 사장도 잘못한 것이지만, 인도인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접근도 필요하겠습니다.
뉴스란게 기사거리가 될만한걸 기사로 만드니까 엽기적인것만 부각되서 이미지가 그렇게 만들어 지는데. 서양에선 한국이 아주 위험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죠 중국도 저런게 당연히 일상이겠죠. ㅎㅎ 예전에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중국산 오징어채를 취재했는데. 표백제를 써서 하얗게 미백시켜서 한국으로 수출한다더군요. 근데 그게 한국에서 원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는점. 일본이랑 홍콩으로 수출하는건 색이 다르고. 근처 중국시장상인들도 하얀오징어는 먹지않는다는거!! 소비자가 원하니까 귤도 노란스프레이뿌려서 노랗게 만들어버리는데ㅋㅋ
고통을 즐기는 한반도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