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처음 선거운동 할 때 사형제부활과 법치주의를 내세웠을 때
일베표를 의식하고 강하게 나가나 싶었는 데
토론회때 홍준표는 이빨빠진 늙은이 모습을 보이니 일베와 극우의 목적인
'정치보복, 문재인감옥보내기'는 홍준표로는 부족하고
강하고 눈 부라리고 사람을 잡아 먹을 것 같은 윤석열이 적합하다고
일베극우가 홍준표보다 윤석열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초창기 조금 빠지던 윤석열 지지율이 요새 굳건 한 것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지지율이 포함되어서
일베와 극우가 윤석열에 초결집한 것일 것이다.
국민의힘은 조폭이 뒤에서 사주하는 정당이 되어 있고
국민의힘 1위경선후보는 일베와 극우가 결집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국민의힘의 흘러간 썩은물이 윤석열한테 고이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대선후보를 윤석열로 기우는 것인가?
유승민이 힘을 좀 쓸 것 같더만 유승민은 찻잔속의 태풍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thinktank는 조폭, 일베, 극우가 뭉치는 것인가?
그나저나 윤석열이 선거는 패밀리비지니스라고 한 말은
이명박이 형 이상득을 끌어들인 것 처럼
윤석열도 가족을 선거에끌어들이고 선거끝나면 이권사업 준다는 말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