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089point (9%), 레벨:11/30"){kind=icon}
피아노맨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0709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볕이 따뜻해서 좋다 했는데
집에 와 보니 등더리가 익어버렸소.
집에 와 보니 등더리가 익어버렸소.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르페
옷으로 등짝은 살렸는가 했더니 양팔이 당했소.
ahmoo
하이고매.. 아직도 물비린내가 나는 거 같소.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802point (80%), 레벨:22/30"){kind=icon}
의명
aprilsnow
나도 계곡에 다녀왔소.
계곡보호차원에서 못들어 간다길래 습한 나무아래서 개미,모기들과 놀다 왔소. 으..간지러워...
아마 귀신이 살고 있을 듯 한 곳이었소...
쨍쨍한 햇빛아래 등짐지고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뻔 했소.
다음주엔 난 바다로 떠날 것이오. ㅋㅋ
So Vendo Que Beleza (바닷가의 그 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언젠가 아주 떠나버려서 작은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소...
계곡보호차원에서 못들어 간다길래 습한 나무아래서 개미,모기들과 놀다 왔소. 으..간지러워...
아마 귀신이 살고 있을 듯 한 곳이었소...
쨍쨍한 햇빛아래 등짐지고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뻔 했소.
다음주엔 난 바다로 떠날 것이오. ㅋㅋ
So Vendo Que Beleza (바닷가의 그 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언젠가 아주 떠나버려서 작은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소...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23point (38%), 레벨:7/30"){kind=icon}
꾸이맨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