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2.12.03.
굥과 한동훈을 절대 만만이 봐선 안되죠.
속도 싸움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구속이 먼저냐
굥 탄핵이 먼저냐
속도전입니다. 둘 중 하나는 이루어져야 이 끔찍한 전쟁이 끝날겁니다.
저쪽에서 죽기살기로 덤비고 있으니 똑같이 죽기살기로 받아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김동렬
2022.12.03.
말을 다리가 잘 부러지는 동물입니다.
미국은 프레리독이 파놓은 구멍에 발이 빠지면 다리가 부러집니다.
다리가 넷이지만 한 다리씩 땅에 디디는 방법으로 달리기 때문에 체중이 한 다리에 집중됩니다.
말은 점프를 할 수도 없고 바위가 많은 비탈길도 잘 못 가고 초원에서 달리기만 잘 합니다.
말은 발굽이 하나가 아니라 발톱이 하나인 거.
발굽이 빨리 자라므로 계속 달려서 발굽이 닳게 해야 하는 대신 뿔이 안 자라는 거.
결론.. 밸런스의 보상원리에 따라 말은 뿔과 발굽을 바꿔먹었음
밸런스의 보상 예.. 인간은 털이 없는 대신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는 거.
dksnow
2022.12.04.
20년도 더 된 이야기. 그때 진화생물학자를 꿈꾸다 로스쿨로 방향을 튼 동기가 있었죠. 학계의 전통은 인정하지만 인터넷지성의 등장으로 많은 컨텐츠가 나오네요.
스마일
2022.12.03.
거품의 크기를 키워서 폭탄을 돌린 일본은
삼십년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알고 있다.
거품이 꺼진 기억이 망령처럼 일본인을 사로 잡아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말이 되지 않아도
판사가 뒤에서 잘 봐줄 것 같은 든든함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