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죽음의 질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547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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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이 질주는 다 죽어야 끝이 납니다. 



인류의 멸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4400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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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일본인 남자의 선택은 합리적이다.

합리적인 결정은 이기적인 결정이다.


이기적인 결정은 결과적으로 인류를 멸종으로 이끌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인간의 사회성은 비합리적인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궁극적으로 없다.

인류의 진화는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다.


100만년 전에 등장한 천재 원시인이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면 인류는 진작에 멸종했을 것이다.

합리성은 독립성이고 독립성은 이기적이며 이기적이면 죽는다. 


인간이 자식을 낳고 집단을 이루는 것은 동물적인 본능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

산업이 발달할수록 대집단에서 소집단으로 쪼개지고 궁극적으로 개인이 남는다.


개인은 백년이 못 가서 늙어죽고 인류는 멸종한다. 

지구는 폭주하는 인류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은 놔두면 100년이 못 가서 알아서 멸종하고 지구는 살아남을 것이다. 

어떤 천재에 의해 인간의 수명이 200년까지 늘어난다면 인류의 멸종은 유예될 것이다. 



교수가 왜 이름을 안 밝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4401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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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이름을 밝히면 무당알바 들통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14.

겸임교수는 교수가 아니지요. 강의실 빌려쓰는 사설 영리 사업가 입니다.



중국, 올 것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440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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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중국은 러시아 시다바리 하다가 

영원히 이류국가로 주저앉을 것입니다.


미국 화폐를 쓰고, 미국 GPS를 쓰고, 미국 반도체를 쓰면서 

미국과 패권경쟁을 하겠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하는 것.


옳고 그르고를 떠나 중국의 덩치는 인류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와 미국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휴전에 응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1054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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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같은 루스인끼리 벌이는 내전이라면 서방이 지원할 이유가 없다.

우크라이나가 독립적인 민족국가라면 러시아인이 사는 땅은 내줘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러시아인의 땅을 빼앗아 영토를 확장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한국도 북한에 영토를 잃었는데 한국인이 원해서 휴전한 것이 아니다.


푸틴은 전쟁의 목표를 돈바스 일대로 명확히 하고 있다. 

시베르스키도네츠 동쪽은 러시아에 양보해야 한다.


푸틴이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서쪽으로 공격을 계속한다면 서방이 무기를 대규모로 줄 수밖에 없다.

젤렌스키도 서방에 무기를 달라고 하면서 자국민에게 이 전쟁의 한계를 알리고 있다. 


지금 가장 무서운 것은 성난 우크라이나 국민과 전쟁특수로 지갑 주우려는 폴란드다. 

서방이 지원의 한계를 분명히 해서 우크라이나 국민을 설득할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4.

이 전쟁와중에 폴란드는 경제성장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난민때문에.

왜 옆나라 일본이 생각나냐?



구인사 솔아보살 이슈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1893275113...34119/?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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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nbi  2022.06.14

이건 또 뭘까요?



다누림과 머니투데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928&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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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4

김만배전회사 머니투데이가 앞서서 다누림건설을 왜 캘까?

김만배와 대장동사건의 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다누림이라는 신생회사는 어떻게 대통령실관급공사를 맞았을까?

속시원히 얘기 좋 해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6.14.
왜 이런 뉴스는 공중파에 잘 안나올까???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선택적 정의는 검사와 언론의 습관인가 되묻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4.

기성언론 기자들이 바보는 아닌데. 윤석렬-김건희 바지 체제가 자기들한테 편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집권하고, 그러면, 자기들 오마이뉴스랑 동급취급하고, 간섭하고 그러니 싫었던 거죠. 


지금, 40-50대 기성언론 기자기군들은 일명 '언론고시'를 통해서 기자가 된 세대들입니다. 김은혜가 그냥 나온게 아닌거죠. 



바른누리 강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1531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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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신천지가 밀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4.

https://www.shincheonji.kr/?ch=about02_03


이만희와 태극기가 대칭을 이뤘던거네요. 태극기 추종자들 폐휴지 팔아서 쪼깃쪼깃 돈모아서, 종로나와서 데모하고, 쏘주마시고, 그 돈모아서 이만희한테 가져다 주고.


급격한 근대화와 산업화 민주화로 인해 뒤쳐진 세대들의 '공허'를 이만희와 그 사이비 일당들이 장악하는 걸 민주세력이 모르고 있었던거죠. 알리가 있나. 철지난 마르크스 유물사관으로 작동들 하고 있으니...쩝... 그나마 선출직들은 민심이라도 의식하지. 임명직들은 세상돌아가는것과 너무나도 다른 인식으로 놀아났던것. 



의사결정 비용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01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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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인류는 경쟁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속임수를 쓰는 자가 이득을 보기 때문. 



김건희 무당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kLa_vnCX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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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14

정신의 공허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4.

기를 눌러주려고 무당을 데리고 간 거.

아마 손발리 오그라지는 방법을 시행했을 거.


988aed18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4.

PS22061400546.jpg


무용 전공 대학교수가 쓰레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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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14.
https://youtu.be/dBXrfOuC5h8

쓰레빠라기보다는 샌들일듯합니다.
발꼬락 보이는게 추모자의 행색은 아니지만.


인스타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31818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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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4

전국의 호스트, 호스티스가 분발하고 있다고.
아무튼 논현동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행보.

논현동 가면, 길거리에 쫘악 깔렸음. 

아마 젊었을 때 논현동 살았을거.

더이상은 생략.

논현동 액세서리: 1. 애완견, 2. 명품, >>> 인스타 사진찍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4.

논현동 3종신기.

명품 .. 돈 있으면 내게 말 걸어봐.

비숑 .. 귀찮게 하는 남자 퇴치용 호구 

인스타 .. 자녀 대신 추종자로 권력욕 해소.



MC에겐 무대가 있으면 되는 거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8...ent=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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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6.14

관객중에 내빈이란 이란 없다. 평등이 답.

표값에 따라 앉는 위치만 다를 뿐. 



푸틴을 죽여야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0051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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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답이 없구만.



확진자 9737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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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4

1만 이하.. 

162222524.png



홀란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yXwPlhR4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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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4

홀란드 쓰는 건 반칙 아니냐. 

194cm, 88kg인데 거의 볼트급으로 뛰어다니네.



부자는 연민대상, 서민은 속이는 대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A7VWTs4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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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4

저렴한 청치마를 입고 김치찌개를 먹고 피자 사먹고

주말에 빵사러 빵집가는 서민생활을 흉내는 것은

대통령의 주업무가 서민체험인가?

대통령생활이 서민체험챌린지 인가?

대한민국 대부분의 서민삶이 굥부부한테 신기한 체험을 하는 일인가?


유럽이나 미국은 유가폭등으로 인한 기업들의 이익을 

횡재세로 거두어 들인다는 데

한국은 세계와 거꾸로 가서

굥부부는 자신이 루이16세와 마이앙트와네트인줄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서민체험이 국정운영철학과 미래비전 제시인 줄 알고

말은 규제개혁이라고 하지만 부자들한테 더 퍼주어서

빈부격차를 더욱더 늘릴 생각만한다. 



600조 짜리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048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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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6.14

사우디가 600조짜리 친환경 ai도시를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성공적으로 끝날까 의문입니다.

낙후지역의 인프라 건설로 인한 내수경제 활성화효과가 산업기반이 없는 사우디에서 의미가 없어 보이고,

친환경 에너지 설비의 생산성이 아직 충분히 높지 않는 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왕권 승계과정에서 명분이 부족했던 빈 살만 왕세자가 중간계급을 포섭하기 위해 필요악으로

띄운 프로젝트가 아닐까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사우디의 방향성을 ai랑 수소로 대중들에게 제시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겠지만 너무 무리한 지출이라고 보입니다. 

<style></style>


스카이캐슬 작가는 선지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l_j2b_N1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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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3
사교육일번지는 대필, 대리시험으로 유지되는 구만.
남들은 밤새우면서 실력 늘리는 데
부자는 80,000,000원으로 스펙을 사네.


수용소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31716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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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3

악마교체 푸틴



로또가 어떻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320224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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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3

계모임처럼 로또모임 만들어서 구매대행 한거 아녀?


1. 일등 출현빈도가 높은 숫자 5개가 들어서 로또연구가들이 많이 구매했다.

2. 한 사람이 좋은 꿈을 꾸고 같은 번호로 수십 장을 샀다.

3. 구매대행자가 의뢰받은 로또를 같은 번호로 샀다.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 법인데 이번 일은 신기한 것도 아님. 

로또번호는 의미없는게 로또는 6개의 숫자가 조합되는게 아니라 


6개의 숫자가 모두 씌어진 구슬 800만 개가 들어있는 것임.

실제로는 번호가 하나이므로 확률 연구는 의미가 없음.


틀린 생각 - 숫자가 씌어진 45개 구슬 중에서 여섯 개가 추첨된다. 확률은 6/45다.

바른 판단 - 여섯 개의 숫자가 씌어진 한 개의 구슬이 추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