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난관이 많음.
가격이 싸니까 장난감 용도로 팔릴듯
1. 보행할 수 있느냐?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설계라야 함.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좀 하는데 아직 멀었음. 한 다리로 설 수 있어야 함. 팔다리 관절이용 꼼수가 아닌 무게중심의 이동으로 균형을 잡아야 함. 코어의 이동
2. 동력은 조달되느냐? 100킬로 짊어지고 몇 시간 동안 몇 킬로 이동하는가? 한 번 충전에 최소 3시간은 움직여야 쓸만함. 산길에서 조난자를 수색하고 업어올 수 있는 정도.
3. 관절이 버티느냐? 소음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신뢰성 내구성 문제가 있을듯. 관절은 보조하고 평지는 바퀴로 움직이는 절충식을 시도해볼만 한데. 사람 따라오는 로봇 오토바이처럼.
4. 인공지능이 되느냐? 오토파일럿 학습은 지능이 아님. 조금 낫겠지만 획기적이지 않아.
5. 사람 대신 집을 지키거나 개를 훈련시킬 수 있을 정도면 인정. 주인 없을 때 개 돌봐주는 로봇 서비스 대박. 우편물 받고 택배 받고 무슨 일 있으면 주인에게 연락하고. 강도는 쫓아내거나 쵤영하고 경찰에 연락하고.
미래를 열 능력은 없어도
과거에서 배울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하는 데
그럴 능력이 전혀 없는 국짐과 윤석열.
언론이 영원히 국짐과 윤석열 편이라는 생각.
하긴 조중동은 바보도 영원히 지지해주니까.
밀월관계, 허니문관계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국힘과 윤석열이 어린아이같이 징징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