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얼굴에 침 뱉은 것
구조론에서 불교는 초딩반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국민이 죄다 바보라는데 건 자들과
그래도 국민을 믿어야 한다는데 건 사람들의 대결입니다.
이미 각자 베팅은 해버렸고
이제 정해진 운명을 피해갈 수 없는 것.
인간이라는 존재는 단순한 거.
환경이 좋으면 현명해지고 환경이 나쁘면 바보가 됩니다.
한국은 환경이 나빠져서 국민이 일제히 바보가 된 것.
언젠가 다시 좋아질 것을 믿느냐
북한처럼 영구멸망으로 가느냐.
하늘이 결정하겠지요.
리더도 없고 스승도 없고 어른도 없고 지성도 없고 인물도 없고 철학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판 그 자체
문재인 죽이기 = 호남 죽이기.
똥파리들이 꿈 꾸던 즐거운 세상. 니들 소원 풀어서 이제 행복해졌냐?
노무현을 찌르던 자들과 후단협을 지금의 말로 하자면 수박들 아닌가?
비린내 나는 생고기를 아이가 왜 먹어?
한국 정치판이 드디어 만화가 되어버렸구나.
가만 있는 여성을 군화발로 짓밟는 폭력에 분노하지 않는 자가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가?
이성윤 검사장 박정훈 대령 두 사람 있네.
이명박이 삽질 중에 하나인듯. 아예 오토바이도 싣고 전차도 태우고 경운기도 태우지 그래.
차원이지, 51대49이기도 하고
어떤 둘 사이에 차원이 있다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건데
수학이 늘 그렇듯이
차원의 차이를 차원이 없는 언어로 표현하려다보니
무한소라는 사단이 일어나는 겁니다.
구조론도 비슷한 입장일거 같른데
어떤 두 언어는 반드시 동급이 아닙니다.
비교하고 질서가 생기는 순간 이미 계급이 생기기 때문
이 어려운 걸 표현하려면
2차원이면서도 1차원으로 표현해야 하는
즉 언어의 중첩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게 51대49라는 게 제 의견
3개의 기둥에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2의 64승인게
일초에 한번씩 옮기고 나면 우주의 종말이 온다고
이 영상이었군요. 큰 수를 쉽게 해결하기.
결기 넘치는 봉지욱 기자 옆에 있는 진중권은 영혼 없는 시체 같네
더킹의 영화속 검사들이 역겨운가?
현실판 검사라인들이 더 한가?
이쯤이면 전국민이 더킹을 봐야하지 않을까?
역사는 기록에 살고 기록에 죽는다.
민주주의는 기록위에 세워졌다.
인간의 생각은 데이타라는 날것의 자료위에 건립되었다.
그러나 날것의 데이타를 없애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행동이 너무 떳떳한 나머지 떳떳해서 없는가?
기록이 남고 데이타가 남으면
언제가 수사대상이 될 것이 같아서 없애는가?
도대체 왜 없애는가?
명장병 걸린 한국. 그냥 포기하자.
선수가 잘해서 이겨야지 감독이 잘해서 이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한 번은 그래도 되는데 두 번은 같은 짓을 하는게 아녀.
클린스만은 감독 하기 싫은 사람이고 차두리가 적임자일듯
이젠 욕할 기운도 없다. 이런걸 노렸나.
멍청할 수록 돈을 버는 기괴한 풍경
다들 다투어 인간은 멍청하다에 돈을 걸고 있구만.
외계인이 이렇게 생겼다면 목뼈가 부러져 죽었을 것.
바보들 눈에는 그런게 직관적으로 안 보이는듯.
딱 보면 기분이 나빠지지 않나?
순수한 개판 그 자체
이번 건으로 부산저축은행 수사도 백 퍼센트 확정
밸런스에 따른 물질의 방향전환이 공간
이전과의 비교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