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12.12.
dksnow
2022.12.13.
https://www.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196825/chinese-scientists-hail-important-step-towards-nuclear-fusion-artificial-sun
https://www.youtube.com/watch?v=LHb8mpYewaA
https://www.youtube.com/watch?v=_XEeRDCEKMg
최근에 미국이 정신차린대는 중국의 일대일로가 큰 영향. '상호작용'. 중국이 크게 보폭을 넓힐거고, 한국은 거간꾼 역할을 하는 쪽으로. 소수정예.
스마일
2022.12.12.
끊임없이 국민을 조롱하는 현정부.
시민이 힘이 없는 것 같아도
왕을 죽였고
마침내 공화정을 만들었다.
자코뱅파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하도 죽여
사람의 씨가 말라가는 상황에서 경험없는 시민이 어떻게
프랑스를 운영할까?했지만
결국 왕정은 사라졌고 국민이 프랑스의 주인이 되었다.
바다를 이기는 배는 없다.
김동렬
2022.12.11.
박지성 밖에 없네.
오리
2022.12.11.
chow
2022.12.11.
모로코 아재들 성격이 한 화끈합니다.
술은 안 먹어도 담배는 말보로로 많이 피던데.
중국이 뛰어들었다고 하니 10년 안에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