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바뀌니 잠잠하던 대한민국 모든 리스크가 활성화 되고 있다.
수면아래도 들어 가 있던 위협이스위치가 켜져서
언제라도 위기가 오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이다.
대통령이 호전광처럼 얘기하니 지정학리스트가 활성화되고
한반도를 안보불안으로 빠지게 하니 안보리스크와
안보가 불안한 나라는
외국인의 한국투자기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제에 리스크가 된다.
서민에 모든 경제적 부담을 지우니 론스타추경호가 있는 모피아기재부가 조용하지만
서민이 소비를 줄여서 내수시장이 어렵게 만드니
이것도 리더가 경제를 위협하는 리스크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경제를 위협하는 것이
규제리스크인가? 리더리스크인가?
존재자제가 한반도의 일상생활유지에 리스크가 되고 있는 것을
당사자는 모르고 있을까? 주어 없다.
https://www.bbc.com/pidgin/articles/c3gw6e74r3lo
번역도 엉터리. 3개월 전 뉴스를 베껴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