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날리면이 될 때 책임지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는가?
굥정부에서 자신들이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앞으로도 쭉 책임지는 사람이 1명도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정순신임명은 정순신아들이 얘기한 것 처럼
검사라는 직업은 뇌물을 받는다고 말해
검사라는 공권력을 가지면 뇌물을 받아도 되는 것처럼 국민한테 인식시킬 수 있고
다른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니 이것도 1차가해가 될 수 있고
거기에 더해 한동훈, 굥, 정순신이 서울중앙지검에서 한솥밥을 먹어
정순신 아들의 학폭가능성 알수있는 개연성이 큼에도
정순신을 고위공직자로 임명한 것은 국가가 피해자에대한 2차가해 아닌가?
공권력의 2차가해는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이런 과정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정순신은 학폭이 일어났때 아들일이라고 조용히 가만히 있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법을 이용한 것은
아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들의 문제를 부모가 어떻게 대하는 지 아주 잘 보여는 것이고
혹시 검사후배들이 써먹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정순실아들이 정의한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의에
검찰은 왜 조용한가?
뇌물받는 직업이 검사고
판사랑 친하다는 뉘앙스의 정순실아들의 말에
검찰이 춤묵을 유지하는 것은 검사가 원래부터 그런 직업이기 때문인가?
검사라는 직업 자랑스럽고 떳떳하면
정순실아들에 명예훼손을 걸거나
검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국민에게 알려주어야하지 않나?
검사라는 직업이 뇌물을 받는 직업이다라는 말에
검찰청장이 의견서를 내야지 왜 침묵을 유지하나?
일반인이 저런 말을 듣는다면 열받아서 밤에 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