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7천이라고 신문에 나오면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1천 9백만원.

그냥 풀뿌리를 2억 7천에 살 리가 없지. 

천공이 천공천공 하누나.

이건 범죄를 떠나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환멸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너무나 쉽게 넘어간다는 거지요. 

보이스 피싱도 잘 당하고 사이비 종교도 잘 믿고 

각종 괴력난신 음모론에도 잘 속고

호르몬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말에 넘어간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나는 안 넘어갈거야 하지만 당신도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호르몬 때문이니까.

환빠, 종교, 주술, 사이비, 음모론 따위 개수작에 넘어가는 사람, 인간의 99.99퍼센트

서울대 나온 검사 윤석열 인간도 초딩도 못 나온 수준이하 사기꾼에게 넘어가는 판에. 

무려 대통령이라는 자가 한글도 못 쓰는 사람에게 넘어가는게 현실입니다.

대통령을 본받아야지

2022년 10월기사에서 땅값상승세 둔화가 나왔다.

아무리 원자재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땅값이 2023년에는 하락세가 나올 것 같은 데

땅값하락과 원자재가격상승 등 여러 요인으로 분양가가 결정될 것 같은 데

아파트 분양가는 왜 올리는가?

분양상한제를 폐지해서 아예 아파트값을 올리려고 난리던데

원희룡은 아파트가격하락을 용인한다는 말은 벌써 바뀌었나?

정부에서 대출을 풀로 해주겠다고

건설사들만 신이 났나?

그림이 되사네.

바보 철수

여기도 (전)검사

저기도 (전)검사

3.1절 축사는 석동현하고 관계가 있을까?

문정부인사들은 사직종용했다고 다 감옥에 가두더만

굥정부인사들은 사직종용하면 감옥에 안 가나? 

오히려 한 자리씩 더 얻나?

'정권이 바뀌었고 대통령도 바뀌었고....

그런데 계속 하실 수 있을가요'

도대체 왜 집권했을까?

보수의 뒷구멍을 낱낱이 보여주려고 집권했나?

인류는 총체적으로 멸망하는 중

둔촌주공을 살리려고 전국에 돈 있는 사람이

서울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게 

부동산정책을 집중하고 있는 데 왜 대구에 분양을 받을까?

"당신은 서울집 살거요? 대구집 살거요?" 하면 어디를 살까?

지금 국민들의 머리속에는 

지난 10년동안 아파트가격 상승에 대한 잔상이 남아 있어

아직도 아파트가격 폭등을 원하는 것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실거주로 아파트를 사겠나? 

투자목적으로 아파트르 사겠나?

한국 사람중에 실거주로 아파트를 사면서도

아파트값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을까?

거기다가 국민이 돈이 없는 것은 정부가 아주 잘 알아서

국민이 대출받아서 

건설사 살리고

집주인 살리고 

국민은 빚의 노예가 되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 아닌가?

태어난 곳이 서울이고 자녀가 없으면

정책을 집중을

서울이 아닌 지방을 살리는 방법으로

유자녀가정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정책을 펼수 있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모든 여자를 제압하고 싶다. 음식장난이 쵝오

모든 남자를 제압하고 싶다. 자위금지가 쵝오

모자랄 것 없는, 구글 공룡은 내부 부서간 알력다툼이 있어서 의사결정이 쉽지 않다는 썰이 있습니다.

오픈북에 정답을 찍어줘도 못 푸냐

풀 수 없는 구조가 있다는 건 알겠다만.

그래도 응신은 응신

답이 없다. 철수하라.

국민 중에 안철수가 굥당선 1등공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안이 민주당의 구애에 흔들리다가 갑자기 돌아서지 않았나?

BTS, 뉴진스를 보면 유치원이 떠오르며 꽤 귀엽던데, 

귀여워지면 옷되는 겁니다.

과연 한국은 새우가 될 것인가 고래가 될 것인가.

링크 애니는 신카이마코토의 “스즈메의 문단속”이라는데

영화 제목에 문단속이라는 단어를 쓰다니.

조용기, 문선명은 진작 부름을 받았는데 정명석, 이만희는 아직 부름을 못 받았구나. 분발해라. 

석대와 석열이 준석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같은 키치에 사람들이 반응하고 나면 

괜찮은 시대가 따라온다는 경험이 있습니다만.

무너질만큼 무너졌으니 다시 살 때도 된 거.

최근의 인공지능 열풍도 그렇고 결국은 사람들의 의지가 ‘성립’하느냐가 중요한데

꽤 망했으니 이제는 흥하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