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방사선을 내면서 니켈로 붕괴하는 코발트 원석

구조론을 배우지 않으면 이런 어이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가속력을 이기지 못한 거지요.

그 버릇이 어딘들 안 가겠나. 다음에는 트럼프 앞에서 한바탕 해봐라. 

관광은 당연히 하는게 안하는 것 보다 낫지만

관광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구조적으로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땅에서 석유가 난다면 물론 좋은 일이지만 석유 나서 망한 나라 많습니다.
경제는 생물이므로 진화를 해야 하는데 석유가 나거나 관광을 하면 진화하지 않습니다.

관광과 지하자원은 땅 가진 부자가 다 먹고 땅 없는 사람은 하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관광과 자원은 산술급수적으로 버는 거지요.

유럽의 경우 북쪽은 제조업으로 먹고 살고 남쪽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데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관광대국들은 점차 유럽의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는 생물이고 생물은 진화하고 진화시스템을 돌리면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법니다.

일본이 관광으로 돈을 버는건 한국과 중국이 잘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레기들은 3대가 망해야 합니다.

네 눈에는 대한민국이 만만하게 보인다 이거지. 넌 이미 죽어 있어.

일본기술 도입해서 먼지 완전 걸러내고 소각하거나

국가 돈으로 무공해 재처리해서 무수익 운영하면 됩니다.

흑자는 내지 못하지만 처리비용은 건질 수 있겠죠.

이렇게 길게 써놓고 

나더러 이걸 읽어라는 거야?

한심한! 괘씸한!

올바른 선택은 불필요

원하는 선택도 불필요

무조건 이혼이 정답임.

올바르다는 관념은 사회가 만든 거지 당신이 만든게 아냐.

자신이 진심으로 원한다는건 집단이 가한 무의식이지 진짜가 아냐.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는 동물이므로 환경변화가 필수.

환경변화가 무서운 소심한 인간이라면 언론에 나올 필요도 없음.

인류의 대표자 마음이 없다면 그냥 똥처럼 살다가 죽어버리라고 해.

인생은 마이너스. 어떤 경우에도 본인에게는 불이익. 좋은건 없어.

오직 인간이 진짜냐 가짜냐가 중요할 뿐. 진국이냐 허접이냐뿐.

진짜라면 좋은 선택보다는 인류 전체의 성공확률을 올리는 선택을 해.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열에 하나라도 행복하면 돼.

내가 행복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누군가의 행복이 내 행복.

해방된 흑인이 모두가 행복해지는건 아냐. 때로는 충직한 노예가 보상을 받아.

그래도 당신이 진국이라면, 진짜라면 1억분의 1의 확률로 오바마를 키워.

오바마 한 사람의 성공을 모두의 성공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진짜배기.

언젠가 해방된 노예의 후손에서 미국 대통령이 나온다고? 믿기 어려운 기적이지.

그러나 그 하나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그게 진짜 이야기라고. 잘 먹고 잘 살아봤자 무덤 앞에서는 평등해. 

그러나 기적은 결코 평등하지 않지. 운명의 순간에 진짜배기만 기적을 보니까.

기적을 보지 못한다면 신과 대면하지 못한다면 살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우리쪽은 자원이 많아서 윤석열 짤려도 무방합니다.

이미 수사는 본 궤도에 올라 탄력을 받았고 담담하게 지켜보는게 정답.

멍청한 넘들.

자칭 전문가들 중에 

현실감각을 잃고 아집에 빠진 자들 

굉장히 많습니다.

사회생활을 안해봤거든요. 

억대 수입에 골프나 치러 다녔지.

김정은이 아이린을 좋아하다니....

의원회관 숫자는 합성

밑에 미남사진은 영화배우 같은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ovision&logNo=221242043007&redirect=Dlog

훈련은 '양'보다 '질', 체격이나 체중보다는 전체적인 '근육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지풍 코치의 지론이다.[나무]

넥센을 만든 이지풍 트레이너가 KT로 갔군요.

가죽잠바 입고 조폭 흉내. 

망칠 미국은 일단 망치고.. 흑인 1명 ~ 3명, 동양인 2명

교황이 지옥을 부정했듯이 

원래 기독교에는 천국도 지옥도 없습니다.

기독교의 뿌리인 유대교에 천국과 지옥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은 대개 아리안족 신앙으로 볼 수 있는데 

힌두경전에 전하는 디바와 아수라의 싸움이 출전이 아닌가 합니다.

이란인들의 디바, 아수라 신앙이 힌두교와 마호멧교, 불교로 흘러들어갔고

중세에 기독교로 흘러들어간 것이며 

단테가 신곡에서 지옥을 그럴싸하게 꾸며냈고

개신교는 성경구절을 열심히 뒤져서

예수가 지옥을 언급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그냥 허풍입니다.

검새야 한 번 날아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