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3.01.18.
나경원은 한 번도 비주류의 길을 걸어본 적 없습니다.
평생 안 해 본 일을 하려는 건 쉽지 않죠. 애초에 칼을 휘두르지 않을거면 뽑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
나경원은 한 번도 비주류의 길을 걸어본 적 없습니다.
평생 안 해 본 일을 하려는 건 쉽지 않죠. 애초에 칼을 휘두르지 않을거면 뽑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
사람을 이지메, 왕따, 집단린치시키는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