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진력
2023.03.03.
"스마트폰에 들어가서 순시리가 되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걱정 한 스푼에 기대 만땅이네요. ㅎㅎ
어설픈 프로들은 다 죽어나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일
2023.03.02.
대한민국은 지금 극초음속 후진기어를 200년 뒤로 놓아서
노동정책은 산업혁명시대로
이념은 정조사후 문벌귀족의 난이 있던때로
경제는 누가누가 IMF보다 못하나를 경쟁하는 듯한 이 분위기.......ㅠ.ㅠ... @@
이상우
2023.03.02.
대통령 3.1절 경축사를 살펴보니 3.1절에 할 소리는 아니었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 3.1운동의 의미가 국권침탈의 책임이 우리나라에게 있다는 것인가?
---> 과거사 반성과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없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의 주장인가?
3.1운동은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일제의 억압에 맞서 목숨을 내건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다. 대통령의 축사를 들을수록 3.1운동의 정신이 퇴색되고, 친일파와 일본우익의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처럼 나도 작년 3.1절 경축사를 들어야 할까?
해방 후 지금까지 친일감정을 이용하여
보수와 기득권이 손잡고 중간에서
귀족층을 형성하여 국민을 억압한 것이 현대사이다.
우리는 나치부역자나 친일파나 이완용이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은 항상 우리 가까이에있다.
미국이 한국의 친일을 환영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일본 재무장을 용인하는 것도
미국의 이익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의 대변인인가?
백인한테도 할말은 해야
그들도 움츠리고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고개를 숙이기만 할 생각인가?
국민은 짓밟고 백인한테는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일이 없길 바란다.
미국은 가쓰라테프트 조약으로
일본의 한국지배를 승인하고 일본무장에 영국과 같이 힘을 실어줬지만
일본이 하와이진주만을 공격하자
다시 한국의 독립군과 손잡고 일본을 치려는
이합집산이 눈 깜빡할 속도로 되는 나라이고
이런 현상은 서양백인역사에 흔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한국은 의리를 내세우지만
서양(백인사회)에는 의리가아니라
경제적이익만 존재한다.
한반도는 자주권을 가진 나라이므로
오랑캐와 왜구 (둘다 조폭 집단)는 무력만 가지면
한반도를 침탈하려는 본성이 있으므로
이들의 힘을 갖지 못하게
백인한테도 국익맞게 외교로써 할말을 해야한다.
프랑스는 나치의 피가 있는 독일이 재무장하는 것이 좋은가?
한국은 미국진주만을 공격한 일본이 재무장하는 것이 좋은가?